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9월 산행은 시니어(senior) 산행입니다. 용산산성은 신라 태종무열왕 3년(656)에 축성되었으며 신라 국방상 중요한 요새지 였습니다. 그러나 오랜세월 방치되어 지금은 흔적만 남았을뿐.
숲이 우거져 있어 산성입구까지 2.8km 임도가 나 있습니다. 등산길이 임도로 되어 있어 경사가 아주 완만하고, 길 폭이 넓어 삼삼오오 이야기 꽃을 피우며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우거진 숲사이로 드문드문 내려다보이는 용성들판을 바라보면 어릴적 메뚜기 잡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