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백발회 10월 259회 산행후기
이름   백발회 등록일   2012-10-18 오후 9:45:00
e-mail   
내용


< 제8경 옥순봉에서 바라본 청풍호 >


황금들녁 오곡백화(五穀百果) 풍성한 가을 !

하늘은 드높고 푸르른 천고마비의 좋은 가절에
만산 홍엽으로 빠알간 단풍이 물들어 가는 제천의 절경 10경 중 제 5경
금수산 능강구곡의 맨위에 있는 취적대 가을 운치어린 멋진 풍경과 청풍
명월의 아름다운 청풍 호반 풍광을 즐기는 가을 산행 다녀 왔습니다.




< 운무 드리워진 금수산 >

10월 14일 금번 가을 나들이는 경북 중고 50회 졸업 백발회 회원 동문
20명과 대구고 9회 졸업 동문 18명 도합 38명이 양교간 우정과 화합의
장으로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몸과 마음으로 흠뻑 젖으며 대 자연속에
10월의 멋진 하루를 즐기고 무사 귀환 하였습니다.





대구고 9회 동기회 김동석 회장과 이종구 전임회장 그리고 박경구 총무
경고 백발회 박성갑 회장과 강태호 총무가 수고 해 주었습니다.

대구를 벗어나 교통연결이 불편한 지역적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으로
참여한 동기회의 명가수 왜관의 장병하, 동기회 주치 약사로 열정의 젊은 패기를
갖춘 작은 거인 영천의 서종고, 우리 동기 부인 모두의 연인으로 로망의 대부
포항의 강경호 동문의 백발회를 사랑하는 일념으로 기꺼히 합동산행을 참가
산행의 활기를 더 해주고 빛내 주었습니다.

금번 우정의 가을 나들이 산행을 함께 해준 백발회 산대장 김건우 동문, 김경호,
류광희, 배인환, 윤시근, 전희식, 김문곤 부부, 이충호 부부, 정범용 부부, 최순돈
부부 그리고 최덕순 동기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최덕순 부인이 참가 하여 백발회
회원 모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2012년도 10월 산행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백발회 산행에 앞서 산행지를 사전 답사를 빠뜨리 않고 수고 해준 박성갑
회장과 하반기 산행 참가를 독려하고 인원 파악과 교통편 준비를 위해 수고
해준 강태호 총무 노고에 감사 + 격려의 말씀 전합니다.





청풍명월 송어회도 일미였으며 석양의 청풍호 유람선 승선하여 제천의 절경
가을 풍광을 즐감하는 행복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금번 산행 사진을 홈피 사진방 앨범에서 링크하여 올려 드리니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금수산 산행길 이정표에 표기된 '자드락길' 은?

대구 앞산 '자락길' 만 알고 있다가 제천 청풍호 자드락길이라 ...?
'자드락길' 은 순수한 우리말로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을
의미한다고 한다.








< 금수암 입구 단풍 >




< 한미족 통일기원돌탑>

세계에 유일한 분단국가
단일민족이 외세에 의해 남북이 2개의 체제가 다른 국가로 분단되어 우리의
부모, 형제가 나누어진 이산 가족의 슬픔을 안고 있는 우리 민족이기에 꿈에
도 소원은 남복 통일이라 .....




한민족 통일기원 돌탑이 줄지어 서있다.
탑은 하늘의 영원성과 땅의 유한성을 연결시켜주는 고리의 역할을
한다. 하늘의 무한한 에너지를 받아 우리의 염원인 남북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빌었던 기원 돌탑을 통해 우리민족의 하늘을
우러르는 경천사상(敬天思想)을 볼수 있다 하겠다.





































제천의 절경 10경중 제5경 금수산 능강구곡의 금수암을 들러 한민족 평화
통일 기원돌탑을 거쳐 능강 구곡의 맨위에 있는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예쁜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취적대에 다달아 풍류?를 즐겼으며,







백발회 메인 등정 M팀 산대장 김건우동문, 전희식, 강태호 동문등이 얼음골
까지 산행을 도모 하였지만 시간 일정이 촉박하여 얼음골까지 등정은 하지 못하고
도중에 하산하여 취적대에 합류 일행 모두가 산행 출발 지점인 능강교에 오후 2시경
시간에 맞추어 무사히 귀환하였다.

이제 청풍의 별미를 음미해볼 청풍명월 횟집으로 이동 ~ Go, Go !
소주, 막걸리 그리고 맥주등으로 반주하며 푸짐하니 오찬을 즐긴후
청풍 나루터에 도착 유람선을 탑승 청풍 명월의 아름다운 청풍 호반 절경을
즐겼으니 .....
































< 옥순봉 >









청풍 나루터를 오후 5시에 출발한 유람선은 청풍대교를 지나옥순봉과 구담봉
깍아 지른 듯한 봉우리 산자락 아래로 지나고 있었다. 유람선 선창으로 쳐다
보며 그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충주호 유람선은 옥순 대교를 지나 장회나루에 오후 6시경 도착 하였으니
10월의 가을 날은 저물어 서서히 어둠이 찾아 들고 있었다.





서울 대구 합동 11월 산행 공지

대구 동기회 야유회를 겸한 서울 대구 합동 산행은 11월11일(일) 충북 월악산
제비봉을 등정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비봉은 충북 단양군 단성면에 위치한 해발 721m 의 암산으로, 바로옆에
제천10경의 제 8경 옥순봉이 자리하고 있다. 제비봉에 올라서면,주변 산세
도 훌륭하지만 정상에서 북족으로 내려다 보이는 충주호와 어우러진 구담봉
옥순봉 전경이 완전 절경이다.





산 전체가 기묘한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세가 마치 제비가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듯 하다하여 제비봉이라 불리어진다. 옥순봉에서 서남쪽 머리
위로 올려다 보이는 바위산이 제비봉입니다.



[나도 한마디]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백발회 10월 259회 산행후기 2012-10-18 백발회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