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중국 해외산행을 성황리에 무사히 마무리한 한뫼회는 6월 산행으로 한뫼회에서는 처음으로 춘천시 강촌에 위치한 검봉산(531m)으로 갑니다.
점점 짙어지는 온난화현상 때문인지 6월인데도 마치 한여름에 가까운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이 계절에, 경춘선의 다른 산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비교적 조용하고 호젓하면서 마치 동네 뒷동산처럼 부드럽고 비교적 완만한 능선이 곧장 이어지는 검봉산에서 싱그러운 초록의 숲들과 이들 사이로 불어오는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은 물론, 이러한 대자연 속에서 더욱 다져질 동기들간의 화합과 우정을 모두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면, 이는 우리의 지친 몸과 마음에 큰 위로와 행복감을 선사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등산은 바로 힐링(healing)입니다. 한뫼회원들은 물론 평소 한뫼회 산행에 관심이 있는 동기들의 영부인 동반 많은 참석 있기를 기대하고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