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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뫼회10월 200회기념산행여행 보고
이름   이원근 등록일   2013-10-27 오전 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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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산행 여행 보고 ------


산행 목적지: 제주도 올레길(7코스와 10코스)

여행 기간: 2013년 10월 20일(일) ~ 10월 22일(화) (2박 3일)

김포공항 출발: 2013년 10월 20일(일) 13:30 (LJ321)

제주공항 도착: 2013년 10월 20일(일) 14:35 (LJ321)

제주공항 출발: 2013년 10월 22일(화) 19:15 (LJ344)

김포공항 도착: 2013년 10월 22일(화) 20:20 (LJ344)

숙박 호텔: 팔레스 호텔 (2인 1실)

여행 코스: 광이오름 트레킹→수목원 테마파크→휴애리 자연생활공원→올레 7코스 트레킹→미니어쳐 "옛날옛적에"→올레 10코스 트레킹→점보빌리지→에코랜드 테마파크 숲속궤도열차 →몽골리안 마상쇼→레일바이크→성읍 민속마을→섭지코지해변


* 참석자: 43명 ((동기 30명(한뫼회원 26명 포함) + 부인 13명))

구상교, 구자호, 김갑용, 김성기, 김영환/송희숙, 김용휴/경명애, 김종원/유순영, 박창기, 변태식, 서대교, 신경철/최영숙, 유석종, 유철/고훈희, 윤병주, 이강호, 이대용, 이승구/설해옥, 이승우/정임, 이원근, 이진권, 임병호, 정창화/공윤희, 채희수, 최연환, 최정태/박상임, 윤기준/김남정, 김문곤/이국향, 전희식/김영옥, 이상봉, 박재찬/남분순


* 이번 한뫼회 200회 기념 산행 여행은 13쌍의 부부를 포함하여 무려 43명이란 많은 동기, 회원, 영부인께서 참가하여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날씨는 전형적인 천고마비의 가을날씨로 여행 내내 맑고 화창했습니다. 이러한 날씨에 힘입어 2박 3일 내내 즐겁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제주도 가을여행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출발일 하루 전까지 42명이 참가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출발일 당일 윤기준 동기부인 김남정 씨가 다른 비행기로 제주공항에서 합류하게 됨으로써 최종 참가자가 43명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뫼회 뿐만 아니라 우리 동기회 내의 어떠한 동아리에서도 한 행사에 참가자 43명의 기록을 깨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올레 7코스는 전 구간 중 주로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는 구간을 걸어 걷기가 매우 편하였으며 왼쪽으로 잔잔하고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오른쪽으로 쭉 이어지는 숲에서는 재선충에 걸린 누런 소나무들이 이곳 저곳에서 앓고 있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송악산 올레길이라고도 불리는 올레 10코스는 송악산 초입에서 출발하여 왼쪽으로 삼방산을, 앞으로 멀리는 섬 속의 섬 마라도와 가파도를 바라보며 해안길을 따라 쭉 걸었는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의 촬영지가 된 것이 우연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바다풍광과 멋진 해안절경은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한라수목원의 광이오름 숲속트레킹, 얼음조각으로 여러가지 재미있는 형체를 만들어놓은 아이스뮤지엄 관람,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터지는 웃음과 함께 본 아기돼지쇼, 각 나라의 명물을 소형화하여 만들어놓은 소인국 미니어쳐 관람, 점보빌리지에서의 코끼리쇼,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천연수림의 식물원 "곶자왈" 중심부를 순환열차를 타고 산림욕을 겸해 즐긴 숲속궤도열차 체험, 두 명의 여성을 포함한 몽골인들이 직접 펼치는 숨막히도록 스릴있는 몽골리안 마상쇼와 공중묘기, 드넓고 시원한 들판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페달을 밟고 브레이크를 걸어가며 즐긴 레일바이크 체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올인’ 등과 영화 ‘단적비연수’ ‘이재수의 난’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 아름다운 섭지코지해변 관광 등은 여행으로 다소 피로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우리의 심신에 많은 활력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참가자는 물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번 여행에 참가하지 못했던 동기, 회원은 동기 홈페이지 사진방에 올려질 많은 사진들을 통해 간접적이나마 이번 여행의 여러 단상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이번 여행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성원해주시고 협력해주신 43명의 동기, 회원, 영부인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번 여행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어주신 13분의 영부인께 특히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한뫼회 산행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실 것을 앙망드립니다.

* 오랫만에 한뫼회 행사에 합류해주신 윤기준 동기부부, 대구에서 제주공항으로 날아와 동참해주신 전희식 동기부부와 김문곤 동기부부, 경남 창원에서 제주공항으로 날아와 동참해주신 이상봉 동기, 멀리 중국 연태(옌타이)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김포공항에서부터 합류해주신 박재찬 동기부부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번 한뫼회 200회 기념 산행을 축하해주기 위해 정성어린 기념패를 만들어 김문곤 동기를 통해 한뫼회 회원들에게 전달해준 대구 백발회의 김건우 회장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번 여행에 참가하려다 갑자기 외국 바이어가 방문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여행을 취소하면서 이미 지불했던 여행경비 30만원 전액을 한뫼회에 찬조금으로 기부해 주신 박달수 회원께 감사드립니다.

* 석식 이후 두 번의 자유시간에 가졌던 참가자들 간 몇 차례의 술자리와 노래방자리에서 흔쾌히 각종 경비를 부담해 주었던 채희수 회원, 윤기준 동기, 이상봉 동기께 그리고 마지막 석식에서 갈치회 경비를 부담해 주었던 이상봉 동기께 감사드립니다.

* 자신은 전국의 놀이기구 안전점검 일정과 겹쳐 여행에 합류를 못했지만 여행 얼마 전 놀이기구 안전점검차 제주도에 들렸을 때 그 곳의 레일바이크 운영 사장과의 사전교섭을 통해 참가자 43명 모두가 무료로(원래는 1인당 1만원)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도록 주선해 준 이상현 회원께 감사드립니다.

* 맛있는 단감을 참가자 모두에게 돌아가고도 남을 만큼 푸짐하게 준비해와 참가자들의 입을 즐겁게 해준 전희식 동기에게 감사드리며 다른 여러 동기, 회원의 술, 안주 등 각종 찬조에 감사드립니다.

* 이번 여행에서 사진작가로서 많은 사진들을 찍고 동기 홈피 사진방에 정리해 올리는 번거러운 수고를 기꺼이 감당해주신 윤병주 회원, 변태식 회원, 이승우 회원, 김용휴 회원, 그리고 한뫼회 총무로서 이번 여행의 준비단계에서부터 종료까지 몇 달에 걸쳐 여행 관련 모든 일을 기획하고 조정하고 관리해주신 김용휴 회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다음 달 11월 10일(둘째 일요일)에 있을 한뫼회와 백발회 공동주관의 서울 대구 합동 산행에도 동기, 회원 여러분의 부부 동반 적극적인 참가를 앙망드립니다.


* 연락처: 회장 이원근 010-2668-7831
총무 김용휴 010-5584-0833
등반대장 김진희 010-6274-9344


* 위의 보고 내용은 한뫼회의 홈페이지(동기 홈페이지→소모임→한뫼회→운영일지)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나도 한마디]
김용휴  "소갓수다"는 제주도방언으로 "수고했다"는 말인 것같은데~서작가, 맞제? 2013-10-30 오후 6:19:00 x

南淳大  우리 동문 다들 무사히 잘 다녀왔음을 축하드립니다! 참석치 못해 아쉽기만 하고 한뫼회 200회 기념 다시 한번 자축드립니다~! 2013-10-29 오후 4:24:00 x

거시기  제주 2박 3일 일기(?) 한뫼회 게시판에.... 2013-10-28 오전 8:59:00 x

서대교  총무님,사전 사후 진짜로 " 폭삭 소갓수다" 앗?! 난 감 한입도 못 먹엇느데...ㅠㅠ보기는 봤는데...ㅎㅎ 2013-10-27 오전 11:00:00 x

김용휴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열정으로 많은 동기들의 참여와 즐겁고 뜻깊은 200회 기념산행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희식부부께서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단감 50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2013-10-27 오전 9:16: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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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뫼회10월 200회기념산행여행 보고 2013-10-27 이원근 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