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친구야 ! 얼굴 한번 보자꾸나 !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3-12-17 오전 9:47:00
e-mail   
내용






친구야 !

동해 추암 일출 !
절로 감탄이 나는구나 !
어구 해변에서 만난 저놈 !
노른 노른 꾸워서
따끈 따끈 불 짚어 놓고
우리 소주 한잔 하자꾸나 !








친구야 !
자알 있었느냐 ?
건강하고?
한 해가 가기전에
우리 얼굴 한번 보세나 !





-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 -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 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 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 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글 : 좋은 글 중에서
사진 : 작가 주왕산 작품 4점 / 도명 2점




[나도 한마디]
봉영  다 좋은 말이네만 보고 싶어도 못 보고... 어쨋거나 안 보면 결국 잊혀지고 말겠지.. 다들 어디로 갔는지 통 보이질 않네. 오늘따라 하모니카 소리가 넘 서글프네... 2013-12-18 오후 5:35:00 x

도명(濤鳴)  이번주 금요일 12월 20일은 대구 영남 경북 중고 50회 동기 2013년 송년화 날 ! 친구야, 오랜만에 회포 한번 풀어 보세나 ! 2013-12-17 오전 10:11:00 x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친구야 ! 얼굴 한번 보자꾸나 ! 2013-12-17 도명(濤鳴)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