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그 물과 그 분화구 아직도 눈에 선하네 벌써 36년,아니 일제 36년과 같은 햇수이네,이 지났네 놀라워라 그 기나긴 세월동안 잊혀져있던 그 광경이 언젠가는 다시 한번 가 보리라 막연하게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그 모습이 우리 두터운 친구 박원장의 제주소감 한자락으로 진한 그리움의 향수로 다가왔네 제주소감을 재미있게 읽는 것은 비단 나뿐이 아닐 것이며 우리 중고등 동기들이 모두 부러운 마음으로 제주원장의 소임을 즐기는 자네를 축하하고 있네 다시 제주로 부터의 4 신을 기다리며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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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선하네
2005-04-26
이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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