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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시이껴?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4-03-06 오후 5:44:00
e-mail   ds21c@kornet.net
내용



오늘이 경칩(驚蟄)이라
땅속에서 잠자던 개구리가 뛰쳐 나온다는 절기라
남녘에서 매화(梅花) 소식이 전해 오는군요
이제 봄은 찾아 드는가 봅니다.

경북 중고 50회 동기 친구여 !
다들 건강 하시지요 !
대전 동기회 이승원회장
그리고 서울 동기회 곽동익회장과 전화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
세번째 일요일인 5월 18일
대구 영남, 대전 그리고 서울 모두 모두 함께하는
2014년 봄 맞이 5월 합동 야유회때 다들 얼굴 한번 보세나 !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오랫 마이씨더


오랜만에 들어 보는
경북 안동의 구수한 사투리로 가사를 쓴


" 참 조으이더 "

노래 가사말로 안부 인사 나누며
우리 함께 즐감 해 보입시더 !





참 조으이더

- 작사 작곡 심재경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오랫 마이씨더, 참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참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오랫 마이씨더, 참 좋으이더.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오랫 마이씨더, 참 좋으이더.
어른들 편하시니껴? 아들도 마이 컸겠니더
언제 같이 함 보시더, 참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오랫 마이씨더, 참 좋으이더.





[나도 한마디]
이원근  대구 류회장과 서울 곽회장과 봉영이 나누는 화사한 얘기의 꽃이 보기가 참 좋으네요. 봉영의 옛 얘기는 훈훈하기도 하고. 산과 들에 봄꽃들이 만발할 5월에 있을 동기합동야유회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소풍날을 손꼽아 기다리곤 했던 그 동심으로... 우리 친구들 조만간 건강한 얼굴로 반가운 재회의 악수를 나눕시다!! 2014-03-15 오후 6:02:00 x

도명(濤鳴)  서울 동기회 곽회장 ! 안녕하시이껴? 회신댓글 감사 드리며, 5월 50회 동기 합동 야유회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멋진 만남 고대 합니다 ! 2014-03-14 오후 1:14:00 x

도명(濤鳴)  봉영! 안녕하시이껴? 우리 참 오랫 마이씨더, 참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 노래 가사말만 옮겨 놓아도 인사말이 되는구먼! 이제 한국엔 봄이네 그려 ... ! 2014-03-14 오후 1:00:00 x

봉영  도명이 전하는 고향소식은 늘 가슴이 뭉클하니더.. 귀에 익은 사투리가 참 오랫 마이씨더.. 옛날 우리 집에 예쁘게 생긴 예천 아가씨가 식모로 왔는데 알고보니 범일이와 초등학교 동창생이었지. 범일이가 우리 집에 놀러왔을 때 이 처자와 눈물겨운 상봉을 했는데.. 그때 둘 다 얼굴이 벌~개갖고 나눈 대화와 비슷하네잉.. 2014-03-08 오전 5:08:00 x

곽동익  柳회장님의 老益壯. 그 열정에 감사하며, 5월 18일 (일요일) 봄 합동행사를 기약합니다. 벗님들, 충북 괴산의 오월 꽃나무아래 만납시다. "복사꽃 살구꽃 ...桃花歷亂李花香..."아래 함께 웃음을 나눕시다. 2014-03-07 오후 5:33: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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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안녕하시이껴? 2014-03-06 도명(濤鳴) 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