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올해가 경북 중고가 개교 한지가 98 주년이랍니다 2016년 이면 개교 100 주년 이라 그러고 보니 우리가 1966년 경북고등 입학하던 해 개교 50주년 행사를 했던 것이 엊그제 같더니만 세월이 버얼써 .....
지난 3월 경북중고 개교 100주년 준비 기별 동기 회장단 모임에 참석 우리 테이블에 44기 동기회 회장과 45회 동기회 회장 두 선배분들과 합석하게 됨에 따라, 지난해 44회 동기회 칠순모임에 45회 회장단이 축하 사절단이 갔었으며 2014년 올해는 45회 동기회 칠순 1박 2일 부부 모임이 전통적으로 이어오고 있음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50회 우리 기수도 5 년후면 칠순 동기회 잔치를 벌려야 하겠습디다.
2014년 동기 야유회 그리고 2015년도, 2016년, 2017년도 ...... 2019년은 동기 야유회는 칠순 야유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들 건강 관리 자알 하십시다 !
높고 푸르른 하늘과 만개한 꽃들로 축제의 계절, 계절의 여왕 5월 !
1950 년대 1960 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5월 은 보리고개라 하여 지난 가을에 수확한 양식은 바닥이 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은 5~6월,
지난 5월 18일 보리고개가 극심한 어려운 시기에 ? 3월경에 논의하여 5월18일로 확정지은 동기 야유회 일정은 무척 기대되는 행사 였지요
그러나 4월 16일 남해에서 세월호 침몰로 17살의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하여 수백명의 사망자와 찾지 못한 희생자가 수십명이나 있기에 해난 사고 30여일 지난 시점이지만, 나라 전체가 초상 기간으로 애도의 분위기이기에 경북중고 5월 총동창회 행사도 9월로 연기 되었다는 통보를 받고선
금번 50회 동기 야유회 행사 추진은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 서울 동기회 곽동익 회장과 대전 동기회 이승원 회장과 협의를 거쳐 음주 가무는 자제하며 조금은 차분한 분위기로 동기 야유회를 당초 데로 추진키로 하였드랬습니다.
금번 계족산을 추천 소개하며 안내해준 대전 동기회 회장 이승원 교수 그리고 일요일 휴업날이지만 동기회 하산주를 위해 식당문을 열어서 보양식 요리로 엄청 맛난 닭도리탕과 오리백숙과 별미 막걸리등을 푸짐하게 차려주고 계산은 완전 실비로 봉사해준 남태욱 동문
대전 충청 지역에서 참가 해준 이경희, 임명원, 권태승, 구영우 동문 다들 고맙고, 대전 동기회 소속으로 지난해 동기회 행사때 꼭 참석키로 하였다가 급작스런 내각 입각으로 불참 하였기에 올해는 참가키로 하였다가 5월15일 스위스로 업무상 출국으로 부득히 참가치 못하게 되었음을 양해 해달 라는 최문기 동문의 연락이 왔었습니다. 대전 동기회에선 총 6명
모두 감사 합니다 ~
서울 동기회 회장 곽동익, 총무 유철 그리고 한뫼회 회장 김용휴, 총무 임병호 동문 수고 많으셨고, 행사 사진 영상 담아 내느라 아름다운 봉사를 해준 윤병주 동문을 포함하여 서울 동기회 동문과 부인 총 33명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
대구 본부 동기회 회장 류광희 총무 성문길 그리고 백발회 김경호, 총무 김문곤 머얼리 포항에서 강경호, 왜관에서 장병하 동문을 포함한 동문과 대구 동기회 동문과 부인 총 29명
이상 68명 모두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
서울(경기) 대전(충청) 그리고 대구(경북) 지역 경북 중고 50회 동기및 부인 총 68명이 계족산성 입구 주차장에서 만나 오랜만에 해후로 반갑게 인사 나누고 대구에서일괄적으로 준비해간 도시락을 개인별로 배급? 받고
광희가 야유회 후기로 올린 글과 사진은 아름다운 한 편의 서사시 같았네. 거의 2주가 흘러 기억에서 가물거리려고 할 때 올려진 이 글로 다시금 그 날의 즐거웠던 기억이 생생히 되살아나는구만. 문송이는 우짜든동 더 늦기 전에 그리운 친구들 곁으로 돌아오시게! 그래서 동기야유회도 백발회 한뫼회 등산도 함께 즐기세.
류/곽회장의 넉넉한 웃음이 참보기 좋다.이 회장도,세분 덕분,동기들 얼굴에 함박꽃 폈네,친구의 우정은..자주오가지 않으면., 그대 봉영,걱정마시게, 동기들 동행했던 이런 마당이 열린곳에는 자주 찾아와 같이 호흡,격려,장단 맞추며,교감하는 그런 친구아니던가, 다들 고마워하고 자랑스러워 한다네,건강하시게
꿈엔들 잊으리오 그리운 얼굴들.. 죽어도 잊을까 정겨운 그 이름들.. 학창시절 마치 구름에 둥둥 떠다니듯 신나고 즐거웠던 소풍길.. 그땐 왜 소풍갈 때마다 비가 오곤 했었지..그래도 그날은 모두들 많이도 웃었지..근데 오늘 도명의 마지막 멘트는 나를 울리네.. 친구의 우정은.. 자주 오가지 않으면.. 난 우짜란 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