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아, 역시 자네의 예술적 재능은 탁월하구만. 한뫼회의 제주도여행과 중국여행의 사진들에 곁들여 배치한 영상들과 음악들은 모두가 하나로 완벽히 조합되어 세 편의 아름다운 예술작품들로 승화되었네그려. 문송이는 애정영화감독의 길로 진출했으면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아무쪼록 부인과 함께 늘 건강하시게!!
나이 들면 어린애가 된다더니 요즘 가끔 초등학교 벗들이 생각나네요. 류광희, 이원근, 문경연, 최봉석, 배성근, 박일환.. 다들 쿵후라면 2등이 서러웠던 친구들.. 근데 우리 동인 18회 출신 중 가장 빛나는 일등병은 단연 박일환... 일환아! 댓글 고맙고 그래서 자네 집 담벼락의 예쁜 꽃들이 그리도 만발했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