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입니다. 반환점을 돌아 결승점으로 향하는 말아톤, 이제 절반의 성공 은 이루었다는 성취감도, 아니면 그새 난 무엇을 했나 ? 하는 아쉬움도, 또는앞 으로 남은 절반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하는 뜨거운 한여름입니다.
이번달에도 예정대로 화야산으로 피서 산행을 갑니다. 산행시간은 약 5시간이 면 충분할 것이며, 짙푸르게 우거진 숲속을 지나 능선길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북한강을 둘러보면서, 하산길 화야산 큰골쪽으로 내려오면 깊은 계곡의 산수 또한 일품인지라, 온통 젖어버린 7월의 산행, 맑고 시원한 계곡에 발담구어 心身을 적시면 멋진 詩한수가 절로 읊조리게될 것입니다. 많은 참가 바랍니다.
지난 6월, 200회 기념 특별행사인 금강산 산행에도 121명의 경맥 산꾼들이 성 황리에 참가, 자칫 흩트러지기 쉬운 많은 인원이었음에도 설레이던 북녘땅, 그 리운 금강산 행사를 무사히 마치도록 물심양면 협조해주신 회원님께 먼저 감사 의 말씀을 드리면서, 짧은 일정이었지만, 여러 가지 감회에 많은 부분 공감하시 리라 믿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 산행후기, 사진등은 우리 경맥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습니다.
*** 山 行 案 內 ***
일 시 : 2005. 7. 17. 08: 30 (시간 지켜 주시고, 미리 참가여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