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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그네 설움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4-11-24 오전 3:52: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나그네 설움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 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 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뼈골에 스미는데

    어디로 흘러가랴 흘러 갈 소냐




































































































































































































































































특별출연; 경고 48회 권탁영 선배님의 절창 '나그네 설움'.. 끝내줍니다.





음악의 현실과 이상세계를 착각으로 동시에 표현하는 오공의 명가수 오중관..





그리고 이 남자...노래보다 표정이 더 절절...애간장 다 녹습니다요.





懷兩友秋夜 , 山空松子落.. 어느덧 우리 인생의 가을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동기 여러분!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 만납시다.





































































[나도 한마디]
이원근  문송아, 자네가 올린 '나그네 설움'을 들으니 오늘 따라 와 이렇게 가슴에 절절이 와닿노? 우리 인생이 바로 이러한 나그네길 아닌가, 최희준도 노래한 것처럼... 조아람양의 바이올린곡들은 정말 좋았네. 이렇게 대중가요를 멋진 율동과 함께 훌륭히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있다니... 좋은 음악 고마웠네. 2014-12-01 오후 1:26:00 x

곽동익  ....不知身在畵圖中 (....부지신재화도중) / 그리운 벗님, 우리 모두의 畏友, 峰瑩의 그림과 노래를 감사로이 즐감합니다. 정도전의 감탄 그대로 - 마치 이몸이 그림속에 있는것은 아닌가...하고 착각이 듭니다. 즐겁고 즐거운 歲暮되소서. 2014-11-28 오후 12:25:00 x

이지욱  2014-11-27 오후 3:22:00 x

권태인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친구 여러분 무병장수하세요... 2014-11-25 오후 1:15:00 x

유석종  백년설의 고향 성주가 내고향이라네. 지난 봄 우리동기10명이 나의고향집에 모여 함께숙식하며 즐거운시간 가졌다네, 더불어 주변 명소들도 둘러보고,당연히 백년설의 노래비 앞에더 서봤지.그 때 김종배 동문이 노래비 가사따라 나그네설움을 한곡조했었지.봉영 부디 건강하시게. 2014-11-25 오전 10:33: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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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나그네 설움 2014-11-24 봉영(峰瑩)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