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ol은 우리말 오월을 그대로 표기한 것이며 오월은 나의 생일달이라 아들이 아이디를 그렇게 지어주어 사용하게 되엇는데 전에는 오월이의..로 시작하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었다 그래도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싶어서 이름으로 바꾸엇다
이번 대회때 대구동문들이 얼마나 준비가 많았는지 감복했다 서울에서 차 3대라는 기록으로 가기까지 유철총무의 노고는 그 사람 볼따기에 난 뾰루지를 보면 안다 볼에 난 뾰루지는 간이 열받고 신경성 위장이면 나는고로.. 또 청계산길에서 오다가다 만나면 오라비 보듯이 그 가슴애 옆볼을 살짝 대어주리라...고마운 사람
뽀식이는 시끄럽고 허참보다 못하다 분명한 하나의 이유는 모든 사람을 깍아서 웃기는 진행보다 북돋우며 화기를 모으는 진행이라는 것이지 내 희망사항이지 언제 또 이렇게 돈 써가며 행사할 날이 있을까?
대구식구들의 우정나누기는 서울보다 서로 따근하더라 망년회도 서로 같이 매년은 아니라도 가끔 같이 하면 좋겠다 바쁘게 사는 서울네들 덕분에 엄마보러 집에도 가고 마누라하고 동반도 하고 끼어서 다른곳에 들렀다 오기도 들러가기도 하고... 3년에 한 번 본다고 하여야 10번 볼 수 있겠나?
나만 각별할까? 다른 마누라들도 이겠지
오월씨 오월씨 얼굴만 보면 부르는 태문씨 젖꼭지 비비며 태문씨이.. 오늘은 술 조금만 먹어야지? 했더니 다음에 술 사주면 오늘 조금 먹겠다기 그러마고 했는데 과연 약속을 지켰는지?
난 입장식과 신랑이 진 테니스시합을 응원하고 나서 김종원씨 마누라랑 순천행 고속을 타고 송광사와 법정스님 친견 여수 향일암과 계룡산의 빛소금체험관에 들러 장청소를 하고 윤서방 아침으로 항석씨 마누라가 한 쑥 인절미를 메고 14일에야 집에 왔다
그날 얼마나 째졌을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평생 놀은중에 제일 신나게 놀은 전야제의 밤을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이 얼마나 째지고 터지게 즐거웠을지는 상상이 간다
이제 날 잡아서 집반찬에 된장국을 싸서 산으로 잣방울 따러 가야지 윤서방? 같이..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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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은퇴 체육대회를 ..
2003-05-17
김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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