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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떻게 살 것인가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4-12-29 오후 3:45:00
e-mail   ds21c@kornet.net
내용



어떻게 살 것인가?
How to live ?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와 고려대학교가 함께 기획하고
SBS CNBC가 촬영한 인문학 아고라(agora)의 주제

'어떻게 살 것인가?'

2014년 가을 학기 인문학 강의 발제는 연세대 신학과 김상근
1강 1부 주제 발제로 인문학이란

" Who am I ?
어떻게 살것인가 ? "


열강이 있은 후 1강 2부 강의로 우리 시대의 멘토 시인 고은(高銀)
에게 붙여 진 강연 제목

' 내 안의 광야, 노래의 씨를 뿌려라 '

뜨거운 심장을 가진 청춘 시인 고은 50여분의 열강을 올려 봅니다.




1933년생 고은은 올해 82세의 전북 군산이 고향이며

'만인보(萬人譜)'

연작시로 노벨 문학상 후보로 오르기도 하였으며 19살에 승려의길로
입문 10년간 수도하다 파계하여 속세로 돌아와 4번에 걸쳐 스스로
생명의 줄을 놓아 버릴려 하기도 했으며

솔직 담백함에 해학과 웃음의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며 강연 내내 노익장
열정으로 당신의 박식함과 드높고 넓은 정신세계를 거침없이 들려 줍니다.

강의 말미에 시인 고은은 그의 시

" 두고온 시 "

를 격정적으로 낭송 하는 것으로 강의는 마칩니다.
한 귀절 옮겨 봅니다.


" 어느 밤은
사위어가는 화톳불에 추운 등 쪼이다가
허허릅게 돌아서서 가슴 쪼였다

또 어느 밤은
그저 어둠속 온몸 다 얼어들며
덜덜덜 떨었다

수 많은 내일들 오늘이 될때마다
나는 곧잘 뒤자리의 손님이었다 ~ "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의 인생 삶속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 왔다가 나가고 하였습니다.

2014년 한해를 보내며 서울 동기회, 대구 동기회 우정의
송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년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은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앞으로 10년 , 20년 우리들의 모습을 함께 일구어 나갔으면 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시인 고은의 강의를 한번쯤 시간을 내어 시청의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 도명(濤鳴)








[나도 한마디]
권태인  이제 어떻게 살것인가 보다 어떻개 죽을것인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된것 같다. 잘 살 준비는 평생해 봣으니 잘 죽을 준비를 할 나이들이 된것 같다. 2015-01-02 오전 1:17:00 x

봉영  다만 한마디 까칠하게 툭 까는 소리에도 양 귀퉁이가 다 쭈삣하고 콧잔등은 또 왜 그리도 시큼한지.. 어느덧 뻥뚤린 가슴에는 슬프디 슬픈 바람이 부는 차가운 겨울 강변에 성큼 다가선 우리들... 님아 저 강을 건너지 마오.. 다 좋은데 울긋불긋 커플 한복은 영 아니더군. 이제 우리 남은 인생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지..? 2015-01-01 오전 1:56:00 x

이원근  광희가 올려준 고은 시인의 열강 잘 들었네. 늘 죽음을 생각하면서도 치열한 삶을 살아온 그의 얘기는 오늘날 실의와 좌절에 빠져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또 이제 은퇴의 길로 접어든 우리 세대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생각되네. 세계적 시인의 반열의 그에게 조만간 노벨문학상의 영예가 주어지길... 2014-12-30 오후 1:35: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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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살 것인가 2014-12-29 도명(濤鳴)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