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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의 장미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5-09-13 오전 1:12: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9월의 장미










Terror & War
















































































































영국과 미국, 이라크의 국화(國花)는 모두 장미입니다.

9월의 장미...이 글의 제목으로 붙였지만 나도 뭔 말인지 잘 몰라...

차라리 알기쉽게 그냥 "배반의 장미"라고 할 걸 그랬나? ㅋ..

하긴, 철늦은 9월의 장미는 결코 아름답다고만 표현할 수는 없겠지요.

어쩌면 마지막으로 피워보는 처절한 생존의 몸부림인지도 모릅니다.

9. 11 뉴욕테러 및 그로 인한 이라크 전쟁으로 엄청나게 고통받고

상처입은 미국, 이라크 양국 국민의 마음에 마침 우연히도 양국에서

모두 사랑받는 국화(國花)인 이 꽃이 다소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해서...

세계 각국을 떠돌며 오랜 기간 천대받고 버림받은 민족으로 일컿는

집시(Gypsy)의 노래를 애절한 사라사테의 곡조로 들으며...


과테말라에서
봉영
















도밍고 지휘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라장 협연.




Zigeunerweisen, Op.20
사라사테 / 찌고이네르바이젠
Pablo de Sarasate (1844∼1908)
Irina Vinogradova, Piano / Vadim Repin, Violin





Trumpet /Dokshizer plays Sarasate Zigeunerweisen


이 양반 트럼펫이 더 나은데 동영상이 없어졌네요.. Sergei Nakaria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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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장미 2015-09-13 봉영(峰瑩)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