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경복궁 기둥으로 쓰인 늘씬함을 뽐내며 높은 가을 하늘로 치솟은 금강송의 군락지가 있는 낙동정맥의 깊숙한 품에 자리한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로 10월 16일 날 갑니다.
금강송의 빼어난 자태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의 진한 향기를 맡으며 산길을 걷는 개방된 지 5년 밖에 안 된 오지중의 오지로서 하루 80명만이 선택 받을 수 있는 힐링 코스에 우리 한뫼회원과 동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뫼회 구자호 회원, 유철 회원, 임병호 총무와 현지의 백효흠 동기가 함께 사전 답사하여 내려갈 때에는 동해안 삼척인근 해신당공원 산책, 팬션에서의 바베큐 파티, 올라올 때에는 풍기에서의 온천욕 등 다양한 계획을 마련한 이번 대구 ,대전지역 동기들과 함께하는 우정 어린 합동산행에 많은 동기들과 영부인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박2일 특별기획행사임에 따라 경비가 많이 소요되어 한뫼회와 재경동기회의 상당한 지원을 받아서 당일 개인회비를 대폭 줄여 부담하도록 할 계획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사전예약제로 단체 탐방신청을 하도록 되어있고 또한 관광버스 1대로 운행할 예정이어서 부득이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고자 하오니 서둘러 임병호 총무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