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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소광리로 오라 |
| 이름 |
이대용 |
등록일 |
2015-10-20 오후 11:11:00 |
| e-mail |
dylmo@hanmail.net |
| 내용 |
그저께 1박 2일간의 대구 백발회와 서울 한뫼회의 울진 금강송 군락지인 소광리 트레킹은 쉽게 경험해보지 못할 즐거운 산행이었다 준비해간 시를 읊는 대신 13세기 이란 시인의 시를 모작하여 시 한수를 지어 동기들 앞에서 읊는 영광을 가졌다
소광리로 오라
소광리로 오라 청량한 숲내음 따뜻한 햇살 금강송과 황장목의 마을
여기에 맛있는 바베큐와 老童들의 왁자지껄한 웃음 소리
너희가 있어 이 가을이 즐겁구나
소광리로 오라 맑은 물이 있고 붉은 단풍이 있는 금강송과 황장목의 마을
여기에 향기로운 포도주와 반백년 친구들의 호탕한 노래 소리
너희가 없다면 이 가을이 어찌 즐겁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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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 이대용 |
한뫼회 회장님과 동기회 회장님의 과찬과 붕우지기에 거듭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
2015-10-22 오후 1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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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익 |
좋은 시 한 수 잘 감상하였습니다. 금강송 울창한 백두대간에서 장부의 기개를 담은 감흥이라, 당나라 명재상 위징이"述懷"에서 사나이 일생에서 의기투합있다면 구구히 공명을 말하리라던 것과도 같구료 (...人生感意氣/ 功名誰復論) |
2015-10-22 오전 10: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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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휴 |
우리 한뫼회의 대표시인인 형공이 없다면 누가 이 아름다운 가을에 향기 가득한 금강송길을 함께한 우정을 노래하리오! |
2015-10-21 오후 1: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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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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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광리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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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
이대용 |
1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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