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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l Condor Pasa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15-10-25 오전 7:27: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El Condor Pasa









































    El Condor는 중남미 일대에 서식하는 야생독수리의 일종으로서 옛부터

    스페인정복자들에 맞선 원주민들의 끈질긴 저항정신을 상징하며 끝까지

    용감하게 싸우다 죽은 전사(戰士)들은 그 영혼이 다시 이 새로 환생하여

    침략자들의 살과 뼈를 파먹어 복수한다는 믿음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함.

    El은 남성 정관사(영어의 The)이며 Pasa는 동사로서 지나가다..의 뜻임.

    (이왕 토를 단 김에...)이 노래는 원래 남미 페루민요로서 스페인에 의해

    멸망한 잉카제국의 상징과도 같은 텃새인 Condor가 철새처럼 보금자리를

    옮겨야 할 운명이 된 슬픔과 함께 외세의 침탈과 착취에 억눌려 살았던

    원주민들의 간절한 자유의지와 독립을 쟁취하려는 염원을 담고 있었으나

    Simon & Garfunkel의 노래가사는 그런 특정 사연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평범한 단어에 심오한 의미를 담은 은유적 표현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숙명적 굴레와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염원이 담긴 노래가 된 바

    이것이 바로 세계적인 히트곡이 된 이 노래의 성공비결이 아닌가 싶다.



    과테말라에서

    봉영








우리의 조상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가?.....아메리컨 인디언





그 사람들이 따뜻한 남쪽나라로 내려간 게 분명해...



























철새는 날아가고 - El Condor Pasa


I'd rather be a sparrow -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Than a snail - 참새가 되고 싶어요
Yes, I would - 맞아요
If I could - 할 수만 있다면
I surely would -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I'd rather be a hammer -못이 되기 보다는
Than a nail - 망치가 되고싶어요
Yes, I would - 맞아요
If I on-ly could - 할 수만 있다면
I surely would -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A way I'd rather sail away - 지금은 멀리 날아가버린
Like a swan - 한마리의 백조처럼
That's here and gone - 나도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요
A man gets tied up - 땅에 얽매여 있는
To the ground - 사람들은
He gives the world - 세상을 향해서
It's saddest sound - 가장 슬픈 신음소리를 내지요
It's saddest sound - 가장 슬픈 신음소리를...

I'd rather be a forest - 길거리가 되기 보다는
Than a street - 숲이 되고 싶어요
Yes, I would - 맞아요
If I could - 할 수만 있다면
I surely would -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I'd rather feel the earth - 이 세상을
Beneath my feet - 내 발밑에 두고 싶어요
Yes, I would - 맞아요
If I only could - 할 수만 있다면
I surely would -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















El Condor Pasa - Simon&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Simon&Garfunkel
♪♬♪ 김범일 삿또께서 학창시절 엄청 좋아했던 노래...( ☞한밤의 음악편지☎)



이 글은 2008년 6월 경북고50회 홈피에 올린 글을 약간 수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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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 Condor Pasa 2015-10-25 봉영(峰瑩)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