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곽은 조선 태조 4년(1395)에 정도전이 수립한 도성축조계획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 북악산(백악산)에서 시작해 동쪽의 낙산과 남쪽의 남산, 서쪽의 인왕산을 돌아 백악의 능선에서 끝을 맺는데 북악산 구간인 창의문에서 숙정문을 거쳐 와룡공원으로 이어지는 성곽길을 2007년부터 전면 개방하였으나 우리 한뫼회에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탐방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산행은 체력단련과 문화체험은 물론이고 북악산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서울도심전경을 한 눈에 둘러 볼 수 있는 북악산의 성곽 길로 가는 데 늦가을의 갈색단풍구경은 덤이겠지요?
또한 창의문에 10시30분까지 도착하면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말바위 안내소까지 동행하면서 해설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석삼조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한뫼회원은 물론 관심 있는 동기들과 영부인들의 많은 참석을 앙망합니다.
-산행 안내-
*일 시: 2015년 11월 8일(일) 오전 09시 30분
*집합장소: 경복궁역(지하철 3호선) 3번 출구 쪽 역내
*목적산: 북악산
*이동계획:
09:30 경복궁역(지하철 3호선) 3번 출구 쪽 역내 집결 09:45 시내버스 승차(7212번,1020번,7022번) 10:15 자하문고개에서 하차, 탐방시작 11:05 백악마루 도착 12:10 숙정문 도착 12:25 말바위 안내소 도착 12:45 와룡공원 도착 12:50 마을버스 승차(종로 02번), 수운회관 앞 하차 13:10 인사동 식당에서 중식 14:30 산행 종료 및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