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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슬픈 밤
이름   장윤기 등록일   2016-05-03 오후 9:47:00
e-mail   ykchang@hanmail.net
내용
슬픈 밤

서덕출, 신고송, 윤복진, 윤석중

오동나무 비바람에 잎 떠는 이 밤,
그립던 네 동무가 모였습니다.
이 비가 개이고 날이 밝으면,
네 동무도 흩어져 떠나갑니다.

오늘 밤엔 귀뚜라미 우는 소리도
마디 마디 비에 젖어 눈물 납니다.
문풍지 비바람에 스치는 이 밤,
그립던 네 동무가 모였습니다.

어릴 때 부르던 노래인데, 크면서 가사를 거의 다 잊어 버리고, "그립던 네 동무가 모였습니다."라는 귀절만 입가에 맴돌았습니다.
오늘 모처럼 시간을 내어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더니 위 동시더군요(http://www.rfa.org/korean/in_focus/82721-20020602.html).

박태준 선생이 곡을 붙였다고 하는데, 인터넷에서는 악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 악보를 가지고 계시는 분 계시는가요?

(http://nafrang.tistory.com/641 있는 악보가 저가 흥얼거리는 '슬픈 밤'의 악보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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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슬픈 밤 2016-05-03 장윤기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