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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로 쓰기 어려워서...
이름   봉영 등록일   2017-02-10 오후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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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 문제에 관해 할 말이 좀 많다보니 천상 답변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네.

성경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에서
천지는 곧 하늘과 땅, 영계와 물질세계, 우주와 지구, 태양계, 은하계
전체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 모든 것들이 태초에 다 창조된 연후에
다시 지구를 중심으로, 지구 내부에서 바라본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첫째날, 둘째날.. 로 구분하게 되었고 현재 우리 인류는 일곱째날의
마지막 천년기(7 x 7=49 즉 대희년)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루가 얼마만큼 되는 기간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성경의 연대계산으로는 대략 7천 년 정도가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민족의 족보가 나오며 그들의 맨 위 조상인
아담의 창조부터 인류 초창기 인물들의 계보와 생존 수명이 일일이
다 기록되어 있고 노아의 대홍수를 지나 그 자손들로 이어진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이집트에서의 노예생활을 거쳐 모세의 출애굽기까지
정확히 2513년이 걸렸습니다. 모세의 출애굽이 BC 1513년이므로
아담의 창조는 BC 4026년이 되고 지금으로부터 6042년 전 입니다.
성경의 진실성을 부인하지 않는다면 이 사실은 성경기록에 의하여
그 어떤 고고학적, 역사적 물증보다도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노아의 대홍수도 BC 2370년에 일어난 역사적 사실로서 실제로
4대 인류문명의 발생지 유적들 중에 이보다 연대가 더 이전으로
소급되는 것은 아담 창조와 대홍수 사이에 존재했던 것입니다.
결국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아담 창조사역이 있었던 여섯째날
끝 무렵에서 시작하여 일곱째날 현재 6042년이 경과하였으며
이 여섯째날이 노아가 태어나기 126년 전, 930세로 죽은 아담의
나이 몇 세에 끝나고 바로 일곱째날이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안식일, 안식년 그리고 희년과 대희년의 제정
의미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창조사역 하루를 7000년으로 보는
견해가 상당한 설득력이 있어 보이며 일곱째날이 정확히 언제
시작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면 그 6001년이 되는 해는 바로
인류역사상 가장 큰 대단원의 획을 긋고 예수께서 통치하는
하나님의 1000년 왕국이 이 지구를 과거 에덴동산과 같은
지상낙원으로 변모시키는 첫 해가 될 것입니다.
말이 더 길어지면 좀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도 있겟다 싶어
이만 줄이겠습니다만 제 말은 들을 귀가 있는 사람들은 듣고
성경을 좀 더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유익을 얻기 바랍니다.

봉영

신박사! 2014년 3월 22일의 나의 글 '천지창조' 참조해 보시게..(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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