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문언 그대로 100 % 믿고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성경은 조선왕조실록처럼 사관이 그 때 그때 기록 초안을 만들었다 기록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신약만하더라도 예수님 사후 한참 뒤에 쓰여졌다. 구약은 년대가 멀수록 쓴 사람의 상상력이 가미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노아의 홍수는 길가메쉬 서사시를 비롯 전세계 270 여군 데서 기록된 것이라 사실이라 할 수 있지만 시기는 엇갈린다. 유력한 견해 중 하나는 BC 12000~14000 사이에 해수면의 급격한 상승이 있었는데 이 시기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 때에는 베링 해협이 바다가 아니고 육지로 연결되어 아시아인들이 최초로 걸어서 알라스카로 이동할 수 있었다. 알라스카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증거는 BC 12000년 경(현재 발견된 유물로 봐서…..) 문송이 얘기대로 BC 4026년에 아담이 생겼다면 지금 아메리카 원주민은 아담의 자손이 아니고 어디서 나타났나? 우리나라 충남 공주 석장리에서 발견된 구석기 유물은 33000 년 전 것인데 이들은 인류가 아니란 말인가? 아담의 자손이 아니라면 원죄도 없을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