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 글 : 정용철
[나도 한마디]
봉영
인생 60이면 이순... 자기와 다른 남의 말을 잘 들을 줄 아는 나이가 됐다는 의미겠지. 근데 요즘 할배들 고집불통이라 대화 자체가 안 된다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하네. 노인네들을 틀딱이라고 빈정대기도 하고.. 자업자득인 측면도 있지만 애들도 문제가 많아.. 그냥 잠자코 있는 게 상책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