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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곽동익은 곽재우 장군의 13代孫
이름   이지욱 등록일   2017-06-02 오후 3:24:00
e-mail   lee.jee.uk.wgs@gmail.com
내용
곽재우 장군이 忘憂亭에서 지어 남긴 한시를 보면 필체에 힘이 넘친다.
13대손 동익이도 한문에는 일가견! 어찌 피를 속이리오?
아마 동익이는 곽재우 장군에 대해 나보다 훨씬 더 자세히 알고 있었겠지만 스스로 나서면 괜히 조상자랑 한다 소리 들을까봐 자제 했으리라....
나는 왕나이롱 카톨릭으로 불성실 하고 또 이곳에선 러시아 정교회에 나가는 등 믿음의 정체도 모호하지만 .... 삼위일체송 중 이런게 있다.
"............성신을 믿으며,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사함과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
여기서 성인의 통공이란 성인끼리는 통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고, 일반인이라도 그 염원이 순수하고, 일념이며, 私心이 없으며, 극진하면 성인에게 통하고 그 염원이 절대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뜻이 아닌가 한다.
보잘것 없는 내가 나도 몰랐던 의병의 날 전날에 홀연히 장군의 영감이 떠올라 졸필을 들 수 있었던 것만 해도 나는 생애 다시없는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나도 한마디]
곽동익  지욱이의 博覽强記를 재삼 우러러며, ...거듭 송구한 마음으로 忘憂亭에서 偶吟하여 남겨 주신 七言律詩를 올립니다. 부족한 意譯을 海量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2017-06-05 오후 8:01: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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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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