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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제 떠나려나 봅니다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17-11-21 오후 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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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홍엽(滿山紅葉) 단풍은 지고
절기는 내일이 소설(小雪) 이라 ....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 따라
이제 떠날 채비를 하려는 만추(晩秋)
떨어지는 낙엽속 진한 아쉬움속 가을은 이제 떠나려나 봅니다.

- 사진 : 대구 경주최씨 집성촌 한옥 옻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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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떠나려나 봅니다 2017-11-21 도명(濤鳴)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