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래, 불후의 명곡 그리고 촌철살인의 훌륭한 격언,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엄청난 가치의 경전, 법언, 성구(聖句)라고 해서 모두에게 다 좋은 소리는 아닙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 사랑하는 가족들의 음성, 늘 다정한 친구들의 격의없는 반말, 농담.. 야! 니 죽었나? 살았나? 힘내라! 언제 함 만나야지.. 보고 싶데이.. 화이팅! 등등.. 내 몸과 마음이 아프고 지치고 외로울 때 이처럼 격려적인 아름다운 소리가 또 있겠습니까? 과거 그리고 현재에도 우리가 흔히 듣는 익숙한 소리.. 그 소리를 들으면서 한결 편안하게 느낀다면 그게 바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