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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봉영(峰瑩)의 한시(漢詩) 二首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26-05-24 오후 7:24:00
e-mail   jamespama@hanmail.net
내용









봉영(峰瑩)의 한시(漢詩) 二首






































      五言絶句- 山中曉月(산중효월); 산 가운데 새벽달




      寒風敲北窓(한풍고북창);차가운 바람이 북쪽 창문을 두드리면


      暖鳥向南桐(난조비남동);따뜻한 새는 남쪽 오동나무로 향해 가네


      山中掛曉月(산중괘효월);산 가운데는 새벽달이 걸려 있고


      江上釣衰翁(강상조쇠옹);강 위엔 늙은 어부가 낚시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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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言絶句- 冠峰新月(관봉신월); 갓바위 봉우리의 초승달





      白日寒風 敲北窓(백일한풍 고북창);

      밝은 낮, 찬 바람이 북쪽 창문을 두드리고


      靑雲暖鳥 向南桐(청운난조 향남동);

      푸른 구름 속 따뜻한 새는 남쪽 오동나무로 날아가네.


      冠峰寥照 孤新月(관봉요조 고신월);

      갓바위 봉우리엔 외로운 초승달이 쓸쓸히 비치고


      靜耀琴湖 釣衰翁(정요금호 조쇠옹);

      고요히 빛나는 금호강에는 늙은 어부가 낚시를 하네.







































    [AI 해설; 전체 의미]겨울의 찬 바람이 부는 낮을 지나, 새들은 이미 남쪽으로 날아갔고 고요하고 달빛이 밝은 밤,

    대구의 팔공산 갓바위 봉우리(관봉)와 금호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유유자적하게 낚시를 즐기는 늙은 어부의 한적한 모습을 그린 시입니다.


    [친구여! 축하하네.]

    "朋友, 恭喜你" Péng you, gōng xǐ nǐ (펑 요우 궁 시 니)

    白日寒風 敲北窓 Bái rì hán fēng qiāo běi chuāng(바이 르 한 펑 치아오 베이 촹)

    靑雲暖鳥 向南桐 Qīng yún nuǎn niǎo xiàng nán tóng(칭 윈 누안 니아오 시앙 난 퉝)

    冠峰寥照 孤新月 Guān fēng liáo zhào gū xīn yuè(관 펑 리아우 자오 구 신 위에)

    靜耀琴湖 釣衰翁 Jìng yào qín hú diào shuāi wēng(징 야오 친 후 띠아오 슈아이 웡)


    대구의 죽마고우 유수(流水) 도명(濤鳴) 류광희 군의 결혼 50주년을 축하합니다.




祝贺金婚快乐, 白头偕老, 幸福安康!





你们的爱情依然如初 相敬如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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