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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이름   sunday 등록일   2005-12-31 오전 1:12:00
e-mail   nsunday@hanmail.net
내용






 


동기들이여,


 


병술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기를...!










 















병술년 犬公 이야기들


☆



 




 


♠견공 첫째 이야기♠


집 지키기, 사냥, 맹인 안내, 호신 등의 역할 뿐만 아니라 잡귀와 요귀 등 재앙을 물리치고 집안의 행복을 지키는 능력이 있다고 믿어진 개는 아주 영물스런 동물로 살아서 집을 지키고 죽어서 몸을 바치는 희생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동물임에는 틀림없다.


 




 




♠견공 둘째 이야기 ♠


개는 눈과 귀가 밝고 후각이 발달하여 귀소성 까지 있어서 인간에게 충성을 하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소나 돼지의 먹이는 죽이라고 부르지만 개 먹이는 개밥이라고 높여 주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영물이고 인간과 가깝다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행동이 못난 사람을 개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꾸짖는가 하면 본래의 것보다 못할 때 '개살구' '개머루' '개참외' '개망나니' '개백정' 등으로 부정적인 의미도 갖는다.


 





 


♠견공 셋째 이야기 ♠


우리 풍속 가운데 정월 대보름날 여러 집 의 약식을 얻어다가 절구통 위에 앉아 개에게도 던져주고 자기도 먹는 풍속이 있는데 그러면 그 한해는 개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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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2005-12-31 sunday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