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번 SM3 고행기(12)--"치졸한 기업문화" ▶04년11월30일자 글(클릭)◀편에서는 순서를 조금 바꿔 르노삼성의 고객에 대한 영업부서의 해괴망측한 언동에 대하여 잠시 언급하였으나 이번 편에서는 원래 순서로 다시 되돌아가 SM3 고행기(11)--"물침대 의자 소동" ▶04년9월30일자 글(클릭)◀편에 이어 르노삼성의 엔젤센터(S.D. KONG)이나 성수사업소(K.T. LEE 외)의 의지가 일체 들어가지않은 운전석의자를 장착하고 주행한 그 결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2003년 7월4일 오전 일찍,성수사업소에 전화를 걸어 물침대처럼 출렁거리는 성수사업소 장착 운전석의자로 인하여 머리가 쇠덩어리처럼 무거워지고 가슴이 답답하여 공연히 화나 짜증이 나는 악현상에 대하여 보고하였으나 굳이 정상임을 강변하였던 K.T.LEE로부터 이날 오후 3시30분 경 지인이 소개한 다른 SM3 운전석의자와 교체하여 주행테스트를 하고있는 별안간 별안간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오전에는 물침대처럼 출렁거리는 사실을 인정한 동료직원에게까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굳이 정상이라고 주장하였던 자기의 말을 번복하며 오히려 이를 받아드릴까 어쩔까? 망설이던 본인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시 새로운 운전석의자로 장착해 주겠다"고 하였는 데 까지 전번 편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3.우선 테스트 결과를 설명하기 전에 2003년 6월 출하된 이 다른 SM3의 운전석의자(순정가죽)의 특징에 대하여 좀 설명하면
**우선 가장 문제되는 등받이 좌우단 이격이 부산공장 장착의자(23.5MM~33.5MM)와 성수사업소 비틀어 작업한 의자 또는 물침대의자(7.5MM~17.5MM)와는 완전히 틀리는 "0" MM ▶사진자료실 06년 1월31일자 그림자료(8) 클릭◀이어서 그야말로 자동차의 진행방향과 완전히 직각을 이루는 즉 시선이 정면으로 가는 의자이어서 이때가지 성수사업소의 K.T.LEE 나 Y.K.KIM이 "정상" 이라고 주장하였던 7~8MMM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 혹시 이번에는 거꾸로 우측어깨등에 근골통이 발생하지 않을까? 상당히 불안해 하였고 **또 하나는 이 것이 오토 미션차에 장착된 의자이어서 수동 미션인 본인의 차에 그대로 장착하였을 때에 정말 문제가 없을른지...? **그리고 출하시점이 틀려 무언가 차체나 의자에 변화가 없었는지..?등이 굉장히 마음에 걸렸었다. **다행히 착석하였을 때의 스폰지 느낌(탄성)은 최초 본인 SM3 부산공장 장착의자와 비슷하여 하나의 위안은 되었었다. **사실 이런 여러 가지 운전석의자에 대한 의문들을 해소하고 확실한 결론을 도촐하는 데는 르노상성직원들의 무수한 거짓말 공세와 세상 사람들의 무지 및 무관심,허위 정보제공등으로 오랜 세월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되는데 따라서 독자 여러분께서는 이 SM3 고행기가 많이 길어지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반드시 끝까지 읽어 자동차 근골통질환 문제 대하여 확실한 예비지식을 이번 기회에 획득하셔셔 이런 불행한 일을 당하더라도 유언비어에 흔들림없이 조기 수습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해 두기 바랍니다.
4.아무튼 이날(7/4)은 가볍게 2시간을 주행하였고,다음날 7뤌5일에는 새벽 일찍 출발하여 강원도 속사~인제~홍천 코스로 고속도로 및 국도포함 장장 450KM 약 13시간(휴식시간제외)에 걸쳐 죽으라고 달리고 달렸는데 이 날 주행 중에 몸에 일어난 각종 현상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
**물침대의자 때의 두퉁 발생(쇠덩어리 현상) 및 짜증이 나는 현상은 완전히 사라져서 이 원인이 물침대처럼 출렁거리는 의자 스폰지에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 의자도 처음 본인의 SM3 부산공장 장착의자(왼쪽어깨 극심한 근골통 유발)와 마찬가지로 주행 중 휴게소에 들려 차에서 내릴 때 허리가 너무 뻐근하고 잘 펴지질 않아서 꼬부랑 할머니처럼 허리가 굽은 체로 한 10M이상을 걸으면서 상당한 힘을 주면서 허리를 여러 번 펴는 시도를 하여야만 비로서 반듯이 직립을 할 수 있었지만 어찌 되었든 일단 허리가 펴지면 일체 엉덩이, 대퇴골 ,허리 부분에 만성 근골통(질환)은 발생하지 않았다.따라서 오토미션 차나 수동미션 차인 경우에도 의자 구조는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등받이 좌우단 이격이 "0" MM으로 바뀌어서 노심초사하였던 부분은 역시 이것이 기어봉 진출입 각도에 영향을 미쳐 우측 손등 및 우측 팔굼치,우측 어깨에 경미한 근육통이 발생하였고 2단~3단~4단간 기어 변속시 그 길을 빨리 찾지 못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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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고행기(13)--다른 SM3의자
2006-02-07
姜孟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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