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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0명 중 7명 ″술잔 돌리기 반대″ |
| 이름 |
신태형 |
등록일 |
2003-07-08 오후 4:14:00 |
| e-mail |
shinis1@hanafos.com |
| 내용 |
경북도가 8일부터 `술잔 안돌리기 운동'을 펴기로 한 가운데 경북 도민 10명 중 7명 꼴로 술 자리에서 술잔 돌리기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와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경북도내 20대 남녀 1천188명(남 659명, 여 529명)을 대상으로 음주문화실태를 조사한 결과 67%가 술 자리에서 술잔 돌리기를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70%가 술잔 안돌리기 운동에 참여하겠다고, 86%가 잘못된 음주문화를 반드시고쳐야 한다고 각각 응답했다.
한달 평균 술값에 대해 62%는 10만원 이하, 28%는 10만-30만원, 10%는 30만원이상이라고 대답했다.
음주가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38%는 악영향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금.절주 경험에 대해서는 23%가 시도했었다고 대답했다.
월평균 과음 횟수에 대해 27%는 1-2차례, 18%는 3-8차례라고 대답했다.
경북도는 술잔을 돌리는 음주문화가 과소비와 건강 악화의 부작용을 초래한다고보고 술잔 안돌리기 운동을 펴기로 했다.
(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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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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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 ″술잔 돌리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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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8 |
신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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