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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눈이 오는데 |
| 이름 |
박 문송 |
등록일 |
2006-07-21 오전 11:56:00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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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눈이 오는데 하얀 함박눈이 오는데 작은 유리창 너머로 소리도 없이 간밤에 내리던 비 기별도 없이
하얀 얼굴 또 하얀 얼굴 반짝이는 눈송이 깜빡이는 눈망울 차가운 눈빛 따사로운 눈길
아련히 스러지는 바람으로 수줍어 안스러운 눈짓으로
점점이 흩어지는 조각이여 산산이 부서지는 여운이여
거리엔 넘치는 사람들 수많은 연인들 호들갑스런 몸짓 분주한 발길
모두가 낭만을 찾으러 저마다 열정을 찾아서 모두가 속삭이며 저마다 설레이며
흥겨운 노래 축배의 잔 징글벨 종소리 동심(童心)으로 웃고 화이트크리스마스 옛 추억에 우네.
하얀 눈을 그리워하며....
과테말라에서 박 문송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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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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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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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
박 문송 |
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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