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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M3고행기(16)--흔들리는 등받이
이름   姜孟勳 등록일   2006-08-04 오전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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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간략해설>

1.이번에 올린 사진자료(9)를 잘 보기 바란다.
이 흔들림(10MM)이 꼭 어깨 뒷등에 “자동차로 인한 근골통질환”(CRMD or CRCTD;Car-Related Muscuoloskeretal Disorders or Cumulative Traumatic Disorders)을 발병시키는 필요충분한 조건은 아니지만 다른 나쁜 조건과 결합되어 일정 한도를 넘게되면 무섭게 질환을 유발시킨다.

물론 이 "흔들림"에다 차체오차(핸들 및 마운트)와 의자 프레임 오차(프라켓 포함)가 작용하여 차마다 총오차의 결과는 전부 상이하다.

비록 결과적으로는 허용오차 범위 안에 들어와서 질환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이런 경우 주행중 등받이 각도 조절시 착좌가 잘 않되고 시선방향이 바뀌어 안전운행을 위협함과 동시에 상당한 불쾌감을 느끼게 되고, 원리적으로도 10MM 차이는 상당히 큰 변화로서 목뼈 및 목근육,어깨 근육 및 인대의 정렬(중력과 반작용력)에 필연적으로 변화를 줄 수 밖에 없어 건강 상으로도 무엇인가 좀 곤란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말하자면,운전 중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근골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게되는 것이다.

2.이런 차들이 지금 상당히 많이 이 세상에 굴러다니고 있다.
왜냐하면 아무도 이 부분에 대하여는 잘 모르고 있는데다가 당국의 규제도 일체 없어서 그냥 자동차회사 마음대로 할수 있는 부분(자유 사양)이고 성질상 법적 해결도 어려워서 아차 하면 여러가지 이유로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이부분의 부품을 생략하거나 의자의 질을 떨어뜨려 출하하게 되는 것이다.

3.요즘 www.newsm3.net(자유게시판 참조)의 주도하에 인터넷을 통하여 한 60~70명이 소비자 보호원에 이 CRMD 질환 문제를 단체로 제기하고 있다.
이 질환 문제로는 아마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전개하는 소비자의 단체행동"으로 기록되리라 판단되니 그 귀추가 매우 주목된다.
이것은 결국 전세계 자동차회사 전부를 상대로 하는 일로 크게 확대될 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따라서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마음으로나마 성원을 보내주기 바란다.
참고로 이때까지는 소비자보호원 및 정부당국은 이 문제에의 개입을 일체 거부해왔다.

4.어깨,등.목외의 다른 곳에 발생하는 CRMD질환(대퇴골,엉치뼈,장골,척추,엉덩이 근육과 인대,허리등--이 부위도 너무너무 아프다)의 원인은 시트(엉덩이 닿는 부분)의 좌우 수평이 여러가지 원인(마운트,의자 프레임,스폰지 발포불량,설계상의 실수등)으로 무너져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는 거의 확신하고 있다.

5.차제에 이 모든 원인이 확실히 정부 주도의 연구시험에 의하여 밝혀져,
돈을 주고 차를 사서 병을 얻고, 여기다 은밀히 "질환 발생에 대한 면책"을 기도하는 자동차회사로부터 "추가적이고 고의적인 근골통 테러"를 당하는 패룬적이고 비극적인 일이 우리나라에서 근절되었으면 한다.


★★SM3 고행기(16)--"흔들리는 등받이"

1.전번 SM3 고행기(15)--"시멘트포대 의자 & 통증재발"▶06년 5월31일자 글(클릭)◀편에서는,
종전 "물침대 의자" 대신에 7월14일 석연치 않은 정황 속에서 르노삼성 성수사업소에서 갈아준 "시멘트가 가득 담긴 종이 포대처럼 탁탁한 느낌이 드는 의자"(이하 “시멘트포대 의자”)로 운전을 시작하였더니, 불과 12일 뒤인 7월26일 다시 "왼쪽 뒷 어깨의 통증"
▶사진자료실06년 1월31일자 그림자료(9) 붉은색 그림참조(클릭)◀이 재발하는 급변을 당하였고,이에 깜짝 놀라 르노삼성의 도움을 얻기 위하여 간절한 사연을 적어 팩스로 문의하였으나 일체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또 거기다가 더 나빴던 것은 이 시멘트포대 의자의 경우에는, 결국 좌측 대퇴골 전체에 미묘하고 기분 나쁜 느낌▶사진자료실 06년 5월31일자 그림자료(10)(클릭)◀이 새롭게 발생하여서 엎친 데 덥친 격으로 더욱더 신체적, 정신적으로 심하게 고통을 받기 시작하였다.
하는 데 까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2.왼쪽어깨에 통증이 재발하자 놀란 마음에 일단 7월26일(2003년)부터는 운행을 중단하기로 하였고,7월28일(월)은 성수사업소의 K.T.LEE에게 구원을 요청하는 팩스를 보낸 뒤, 답변이 오기를 학수고대하여도 일체 연락이 없는지라 "아마 날씨도 너무 덥고 하니 여름휴가를 갔나 보다..." 하고 좋게 생각해주면서 좀더 기다려보기로 하였다.
그러나 7월말이 지나가고 8월이 되어도 소식이 무소식인지라 "그놈의 휴가 길기도 하지....." 하면서 한숨 만 쉬고 틈틈이 시간이 나면 본인 SM3의 문을 열고 "시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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