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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그대 부르는 소리 |
| 이름 |
박 문송 |
등록일 |
2006-08-09 오전 9:14:00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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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그대 부르는 소리 가을의 소리
그대 부르는 소리에 나는 창문을 열고 맞이하는 가을 보름달 반기는 가을의 소리 귀뚜라미의 독창 풀벌레들의 합창
바람의 손짓에 풍악은 울리고 곡예하는 나뭇가지 춤추는 달그림자 부서지는 추억 무너지는 시름
멀리서 우는 부엉이 짝을 찾아 나는데 한마리 길잃은 철새 돌아갈 줄 모르네. 시린 손끝으로 쓰는 편지 아무 사연도 없구나.
그대 부르는 소리에 나는 잠 못 이루고 하얗게 지새는 밤 달빛도 차가운데 깊어가는 가을밤 밤의 적막 속에서 낙엽지는 소리 새벽이슬 맺히는 소리
가을의 소리 그대 부르는 소리
삼복더위에 지친 고향친구 동익과 함께 가을의 소리를 들으며...
과테말라에서 박 문송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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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 권진욱 |
그대 부르는 소리 |
2007-07-11 오후 8: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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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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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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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박 문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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