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화두-비단길
이름   이대용 등록일   2006-08-20 오후 9:12:00
e-mail   
내용
며칠전 친구부부 몇몇등과 실크로드를 다녀왔다

가장 전형적인 7박 9일의 단체관광으로 우루무치,

돈황,뚜루판을 거쳐오는 여행이었다

주요 관광으로는 돈황의 막고굴과 명사산

하밀과 선선에서의 승마(乘馬)와 사막체험

뚜루판의 화염산과 천불동-그 화염산은 쳐다본

것만으로도 놀랍고도 가슴멍한- 그리고 천산에서

부터의 대 인공수로(水路)

우루무치의 천산천지

그것이 비록 수박 겉핧기 관광이라도 한번쯤은

재미삼아 지은 시 한수



화 두 (부 제 비 단 길)



길 아닌 길을 따라

때 아닌 때를 지나

너도 나도



알지도 못하는 알음을 구해

있지도 않은 있음을 찾아

어제도 오늘도



간다 간다 가자

고비도 천산도

한줄기 비단길을 따라



울어도 울어도 못 다 울고

살아도 살아도 못 다 사는

문(文)이여 명(明)이여 自然이여

텅비어 있는 향내여





[나도 한마디]
박문송  까마귀 우는 글마당에 백로는 안간다냐? 이렇게 좋은 시를 게시판에 올라다니, 너혼자 백로면 다 백로인가 하노라. 대용아! 차라리 글마당 없애고 다 한군데서 놀자. 2006-08-23 오전 9:07:00 x

오중관  실크로드, 돈황 이런것은 상상속의 세계인데 자기안방처럼 직접보고 그 기분을 시로 표현하고 이대용은 우리동기중에 보물 멋쟁이다 2006-08-21 오후 5:38:00 x

김용휴  수락산정상에 서서 서쪽을 바라보니 실크로드장정에 나선 그대들의 상기된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더이다... 2006-08-21 오전 10:58:00 x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화두-비단길 2006-08-20 이대용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