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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르하치를 원망함"을 읽고
이름   곽동익 등록일   2006-10-24 오후 5:22:00
e-mail   dikwak@dic.co.kr
내용


"누르하치를 원망함"이라는, 이 훌륭한 紀行詩가 동기회의
게시판에 뜨기 전으로 기억됩니다. "누르하치는 淸 太宗이다."
"아니다, 그는 淸 太祖이다".. 등등으로, "역사 시간"의 고교
시절로 돌아 간듯, 가물가물 떨어저 나간 기억력의 파편를
줍고 꿰맞추고 하느라, 여러 동기들과 한참 즐겁게 얘기를
나눈 일이 생각납니다. 확인한 바의, 淸의 창건사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내친김에 중국의 역사를 한눈에 보도록 정리한
表도 옮깁니다.

(淸 : 1616년, 만주족인 누르하치는 만주일대를 정복, 통일한후
국호를 後金로 정했다. 이는 만주족의 다른 이름인 여진족이
한때 강성하여 세운 金나라를 잇는다는 뜻이었다. 누르하치는
太祖로서, 그의 후계자인 太宗 홍타이지는 국호를 淸으로 바꾸고,
홍타이지의 후계자인 順治帝는 명의 수도 북경을 점령, 새로운
수도로 삼았으며, 4대 康熙帝때인 1683년에 吳三桂등의 마지막
저항세력을 진압하면서 완전한 중국지배에 성공케 된다.1636년
丙子胡亂의 장본인은 바로 淸 太宗 홍타이지이다.)


중국의 역사


삼황오제
하
상
춘추 동 주
전국 주
진
전한 한
신
후한
삼국시대
서진 진
동진 십육국
남북조시대
수
당
오대십국
북송 요
송 서하
남송 금
원
명
청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나도 한마디]
이대용  누루하치는 청을 세운 (물론 당시에는 후금이라 함) 청 태조이고 병자호란 당시에는 그의 아들 태종이라는 사실을 바쁘신 중에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2006-10-25 오후 12:37: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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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르하치를 원망함"을 읽고 2006-10-24 곽동익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