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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 여성이 본 한국
이름   姜孟勳 등록일   2006-10-24 오후 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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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주한 외국 여성들이 출연하는 추석 특집으로 방영된 KBS프로 내용중 흥미 있는 부분을 발췌해서 올린다.

가.황당스러운 경우

4위:큰소리로 싸우는 것
3위:모르는 아줌마가 갑작이 화를 낼때
2위:불친절한 택시를 탔을때
1위:잘못하고 사과 안하기

나.먹기 어려운 음식 순위(5위~1위),

선지국,순대,산낙지,번데기,개고기

다.인기 남자 순위(5위~1위)

강동원,비,원빈,장동건,다니엘 헤니

라.한국 남자의 좋은 점중 그 1위가 "몸에 털이 없어서,,,"인데 의외의 반응이다


***황당스러운 경우들을 보면 쉽게 수긍이 가는 것 들이어서 역시 "문화경영",내지는 "문화경작(culture cultivation)"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모르는 아줌마가 갑작이 화를 낼 때"는 구체적인 방송 내용이 없어서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나이 많은 여자가 젊은 여자들의 언동에 어른이랍시고 불쑥 꾸짓듯 개입을 하는 행태가 아닐까...? 하고 추측 한다

***참고로 일본 음식중 외국인이 가장 먹기 어려운 것은 1위가 "우메보시"이고 2위가 "나또"(納豆)--우리나라의 청국장 같은 것으로 끓이지 않고 주로 김에 싼 밥(마끼)에 얹혀 먹는데,먹을 때 곰팡이 액즙같은 것이 엿가락처럼 질질 늘어져 달려나와 기분이 좋지 않다.냄세는 구리지 않다--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청국장은 5위 이하인지,외국인들이 잘 몰라서인지 아님 요즘 상업용으로 개발되어 구린(구수한?) 냄세를 상당히 없애서 그런지 아무튼 언급이 되지는 않았다.

***"삭힌 홍어"에 대하여는 출연자 중의 한 사람만이 "홍탁이 맛있더라" 하고 발언하였는데...글쎄 전체적으로는 어떠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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