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겨울이 어느새 저물고 있습니다. 새로운 해의 시작을 의미하는 立春이 되자마자 온세상에 봄기운이 가득하니 얼떨떨합니다. 雨水도 오기 전에 강물은 모두 녹아버릴 기세이지만 2월은 건강관리에 虛點이 노출되는 시기니 만큼 마음은 봄을 향하더라도 몸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월 18일은 慶脈山岳會 창립 17주년 기념일이면서 동시에 始山祭를 받드는 뜻깊은 날입니다만 설날인지라 부득이 일주일 미루어 2월 25일에 행사를 치르고자 합니다.
지난 17星霜동안 慶脈山岳會가 전국의 山河를 누비며 큰 業을 이루어온 것은 우리 慶脈人들의 뜨거운 화합과 우애의 정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慶脈人들이 북한산 기슭에 다시 모여 丁亥年 새해에도 무사안전한 산행을 기원하고 회원간의 친목과 友誼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天地神命께 고하고자 하오니 아무쪼록 많이 나오셔서 성스러운 자리를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이공원내 키토산오리농장(전화 9999-119)에서 하산행사 4) 준비물 : 중식, 약간의 음료수, 방한복, 아이젠(필수), 참가비 2만원, 기타 祭物협찬 환영함.
2. 공 지 사 항 2007년도 定期總會 보고의 건 : 1월 21일에 있었던 동두천 마차산 산행에도 48명의 경맥건각들이 참가하였고 무사산행후에 의정부 명물찌게본점에서 定期總會를 개최하였습니다. 총회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다시 한번 뜻을 모아주셨고 박정대(44회), 이호석(46회) 두 분의 감사가 선출되었습니다. 금년에도 선배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4년간 경맥산악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신이범 감사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會費引上의 건 : 2006년 11월 8일 理事會와 지난 1월 21일 總會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우리 山岳會의 만성적인 收支赤字狀態를 해소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會費를 부득이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年會費는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였고 당일회비는 비용지출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오랜 기간 회비조정이 없었고 그동안의 물가상승을 감안하여 현실화시켰아오니 혜량하여 주시고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