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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신태형 동기에게 |
| 이름 |
신태형 |
등록일 |
2003-09-13 오후 3:37:00 |
| e-mail |
shinis@shinbiro.com |
| 내용 |
반갑다.
게시판에서 사랑이 넘치는 안부소식을 잘 보았네.
많지 않은 글을 통해서도 친구들에 대한 우정과 꿈을 가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느껴지네.
이제는 인생의 반환점을 통과하고 나도 지나온 삶을 생각하면 참 어리석은 모습이 많았지만 이제 앞으로의 남은 삶을 생각할 때, 열심히 살며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기를 바라고 있네.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70년대 후반에 한국후지쯔에 취직을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일찍이 컴퓨터분야에서 일을 해 왔었네.
그러나 직장생활에서 안주하면서 지내다 보니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나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스스로 변화하지 못해 좋은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이제는 새로운 기술을 갖춘 후배들에게 추월당하고 있음을 느끼네.
그동안 90년대 초반에 현대로 옮겼다가 90년대말에 나와서 지금은 정보화 컨설팅 및 정보시스템 감리일을 하고 있네.
딸아이 둘은 아직 대학교 공부를 하고 있고, 아직 감당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음을 느끼네.
나의 삶가운데 전환점을 소개하고 싶네.
나는 지난95년도에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시 태어나서 BC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있네.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새롭게 깨달으면서 평안가운데 감사하며, 기뻐하며, 축복을 나누는 삶이 되기를 원하고 있네.
매일매일의 삶가운데 풍성한 열매가 넘치고 또한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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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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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형 동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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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2 |
권 태인 |
1068 |
신태형 동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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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3 |
신태형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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