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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년6월10일 한뫼회 도봉산산행
이름   김용휴 등록일   2007-06-11 오후 5:54:00
e-mail   hyumute@hanmail.net
내용

도봉산역에서 바라보는 도봉산은 우람한 기암괴석과 뽀족히 솟은 무수한 암봉들이 장관을 이루며 우리를 유혹한다.
거기에다 초여름 날씨답지 않게 눈부시게 청명한 하늘과 암봉들이 맞닿아 있으니...
우이암 쪽으로 가파르게 오르다 만난 전망대에서 동북쪽으로 수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오봉을 배경으로 우리 동기들은 찍사의 요청이 없어도 삼삼오오 카메라에 땀에 절인 몸을 내민다










그리고 우이암을 감상하고 바로 뒤돌아서서 능선길을 재촉한다.










낮 12시 오포부는 시간이 지났으니 다들 시장기가 발동하였으리라...
이윽고 구상교 산행대장이 안내한 명당자리에 여장을 풀고 운영진에서 준비한 산해진미와 각자 정성스레 담아온 도시락으로 입으로는 미각을 즐기고-파리떼의 극성도 있었지만-남순대동기등 몇몇동기들과 이상현 동기부인의 재담과 작품성이 뛰어난 Y담으로 동기들의 귀를 마냥 즐겁게 하는 대신 다른 동기들은 박장대소로 때로는 감탄사로 화답하면서 눈부신 햇빛이 쏟아지는 신록의 그늘밑에서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처음으로 참석한 유광석대사 동기부부도 함께하는 즐거움을 숨기지 않는다





내려오는 도중 차가운 계곡물에 족욕을 만끽하면서 남은 막걸리와 과일과 안주로 새참을 즐긴다.








[나도 한마디]
남순대  용휴야! 사진, 글 작품데뷔전 멋지게 잘 치뤘네...앞으로 기대 많이 할게! 수고 많았네여... 2007-06-13 오후 11:52:00 x

곽동익  !!! 2007-06-12 오후 4:20:00 x

이대용  우짠일로 열심히 사진 찍더니만 앞으로 한뫼회 찍사에다 구수한 입담과 글담?이 기대되네 이원근 감사에 이은 또 한명의 스타탄생을 축하하네 용휴야 당신멋져 2007-06-12 오전 11:06:00 x

김영환  무슨바람불었나,두분연수,두분용수,뜸하던두분전임총무,유대사부부까지,20명훌쩍넘고, 이것다 멀리서애정어린관심속, 건강장사, 최고남는장사라고 박문송동기의 댓글이 일으킨 바람탓임이 분명하렸다. 한편 김용휴 동기가 한뫼회의 보배로 확실히 쭈리내린 것을 축하함네다. 2007-06-12 오전 10:09:00 x

이원근  용휴야, 그 많은 사진찍고 사진해설에다 재미있는 글쓰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느라고 너무 고생 많았대이, 용휴의 글쏨씨로 나는 글쓰기에서 그만 퇴장할란다. 어, 문송아, 반갑다, 그런데 너 정말 눈살미 대단하구나, 나는 자네가 말해줘서 비로소 겨우 발견했다네. 그러고 보니 정말 음미(?)할 만한 사진인 것 같네. 2007-06-12 오전 1:50:00 x

박문송  어..광석이 반갑구만. 옛날 해인사 약수암 생각난다. 희성이 뒤에 사진 쥑여 주네. 휴랑이 벌써 이렇게 재밋게 썼버리면 원근이 뭐 쓸게 있나? 2007-06-12 오전 12:24: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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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년6월10일 한뫼회 도봉산산행 2007-06-11 김용휴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