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두번 정도는 산행을 해야 어느 정도 건강 유지가 됩니다. 이번 산행에도 50회 친구들 많이 참석해 봄이 어떻겠는지요!/南
서울경맥산악회 제223차 정기산행 안내 -7 월 道峰山(739m) -----------------------------------------------------
아름다운 햇살, 싱그럽게 지저귀는 새는 안 보이고 종일 비가 추적거리면서 7월의 새로운 날이 터왔습니다. 7일이 小暑이니 본격 더위가 시작되고, 장마전선이 반도에 걸쳐 축축한 節氣가 계속되겠지요. “여자와 다다미는 새것일수록 좋다”는 일본 속담이 있듯이 장마철 습기로 눅눅해진 집안에서, 새로 깐 다다미 위에서 누워 자던 상쾌함이 생각납니다.
7월 15일, 初伏을 맞아 慶脈山岳會는 道峰山(739m)을 가로질러 송추계곡으로 건너가,술과 음식을 준비해 山明水麗한 곳에서 더위를 피했던 조상들의 옛풍습을 답습합니다. 慶脈의 산꾼들은 모두들 나오셔서 玉溪水에 발 담그고 情談을 나누면서 初伏더위를 다 함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산 행 안 내 ----------
1) 일시 : 2007. 7. 15. 10시 정각
2) 모이는곳 : 도봉산역 (지하철 1호선, 7호선) 7호선쪽 출구 대합실
3) 산행코스 : 보문능선-도봉주능선-660봉 갈림길-송추폭포-송추계곡
4) 준비물 : 중식, 식수, 간식, 회비 10,000원 등
[나도 한마디]
남순대
한 달에 두번 정도는 산행을 해야 어느 정도 건강리듬을 찾습니다. 이번에도 많이 참석해 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