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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상사화(相思花) |
| 이름 |
도명(濤鳴) |
등록일 |
2007-08-13 오후 5:47:00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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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제목 없음

백발회 친구들아 !
팔공산 진불암에 핀 연분홍 꽃
이 꽃은 원추리가 아니라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불리어 진다네.

상사화(相思花)
엇갈린 모진 인연 하늘도 안타까워
달포를 장맛비로 목놓아 울더니만
기어이 눈물 젖은 꽃 상사화를 피웠네.
- 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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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 박문송 |
몸통은 부끄러워 땅 속에 깊이 묻어두고 목을 길게 빼어 터뜨린 열망이 안스럽구려. 난생 처음 보는 이 귀한 꽃을 비록 짤막하지만 멋진 시(詩)와 좋은 음악과 함께 올려주어 잘 감상하였읍니다. 언제나 따뜻한 친구 도명에게 따끈하게 마음으로 데운 약주나 한잔 올리고 싶소. |
2007-08-18 오전 6: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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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명(濤鳴) |
서로를 그리워 하는 꽃! 상사화는 6월이면 형체도 없이 잎은 시들고, 석달 열흘을 보내고 난 9월에야 꽃대를 세운다. 서로를 그리워 하지만 영원히 만날수 없는 숨박꼭질 같은 사랑의 꽃 상사화랍니다. 상사화는 한방약재로 소아마비에 진통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2007-08-14 오후 4: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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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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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相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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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
도명(濤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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