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사연은 다 아시리라. 9월 9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태화산을 산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농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그에 상응한 결실을 얻는 성실하고 정직한 농부를 보았습니다. 그는 바로 깻잎, 고추 등 무공해채소를 곁들인 바비큐 파티를 열어준 농장주이신 추연수동기내외분입니다. 산행에 참석한 동기들의 마음을 모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침부터 일찍 도착하여 일을 거들은 박창기동기, 바베큐 준비를 위해 산행도 포기한 구자호동기도 수고 많이 하셨고, 우리들에게 한결같이 한달에 한번은 꼭 이런 기쁨을 주시는 김영환회장과 신경철총무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양주, 보드카, 와인을 가져온 신경철, 김여수 김용휴동기에게도 박수를... 아울러 홍오점으로 참석하신 동기부인들에게도 그 날의 수고와 밝은 미소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날 우정과 즐거움을 함께 한 28명의 동기들도 수고하셨고, 그럼 사진속에서 서로 만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