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맥, 제227차 11월 정기산행 안내(파주, 감악산) -----------------------------------------------
저무는 가을이 아쉬워 慶脈산악회는 파주의 紺岳山(675m)으로 晩秋山行을 떠납니다. 울창한 산림과 奇岩이 어우러져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감악산은 화악산, 운악산, 관악산, 송악산과 함께 예로부터 경기5악으로 알려진 명산입니다. 삼국시대 이래 현재까지 전략적 요충지였던 감악산은 지금도 정상에 서면 남으로 북한산, 북서쪽으로 임진강 넘어 송악산까지 시야가 훤하게 트이는 곳입니다.
박인환 시인은 '여름은 느리고 인생은 가고/ 가을은 또다시 오는 것’이라 노래했습니다. 慶脈의 모든 산꾼들은 검고 푸른빛 감도는 감악산에 올라 팔짱을 끼고 가을이 저무는 광경을 바라보면서 치열했던 과거의 역사를 더듬어 보도록 합시다!
1. 산 행 안 내
1) 일시 : 2007. 11. 18. 10시정각
2) 모이는곳 : 지하철 1호선 주내역 대합실(도봉산역에 9시 30분까지 도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