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중고 50회 동기의 대구 백발회 200 회차, 서울한뫼회 129 회차 합동
오대산 등반의 1일차 전야제의 흥겹고 즐거웠던 순간의 모임행사 사진과
기록은 서울 한뫼회 김용휴 동문이 수고 하여 주었기에,
2일차 2007년 11월11일(일) 오대산 등반 산행일지를 사진을 곁들여
올립니다.

오대산은 태백산맥의 중추를 이루며 산세가 수려하며, 월정사 일대의 전나무들과 단풍이 유명하나,
40년만에 오랜 세월끝에 다시 찾아온 오대산 !
오호애재(嗚呼哀哉)라!, 만산홍엽(滿山紅葉)의 때를 지나처 버렸구려!!!
그토록 갈망하던 단풍 구경을 못한 진한 아쉬움속에 상원사 주차장에서 서울 한뫼회와
대구 백발회의 70 여명이 대구 백발회가 1991년 4월부터 시작한 산행이 한달도 거름이
없이 계속 되어온 산행이 어느듯 200회 산행이라는 대 기록 기념하기 위하여 제작된 길이 5미터의
대형 현수막을 걸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현수막은 전임 백발회 회장도 역임한 김 문곤 동기가 자비로 준비 하였는바,
현수막에는
"축! 백발회 200회 오대산 비로봉 기념 산행 "
" 경북중고 50회 산악회 백발회 한뫼회 "
를크게 쓰고 하단에
" 백발회 김문곤 이국향 부부 100회 산행 "
이라, 김문곤 부부 각 100회로 부부의 등반 회수를 합산한 등반 200회라 앞으로 쉽지않는
대기록이라 김문곤 동문왈 " 가문의 영광 " 이라 이순간을 위하여
김문곤 동문은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아들(김태흥 君)까지 대동하여 서울 대구 산악회
축하의 박수속에 부부등반 100회 기념촬영을 함으로서 오대산 산행을 참가한 동문 모두
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 하여 주었다.


오대산은 다섯개의 대(臺:높은 지대)인 최고정상 비로봉(毘盧峰: 1563 미터))을 비롯하여
호령봉(虎嶺峰 1560미터), 상왕봉(象王峰:1493미터), 두로봉(頭老峰:1422미터)과 동대산
(東臺山:1433미터) 으로 상징 되어진다 합니다.

사찰 경내에 신라시대의 2대 범종인 국보제36호 인 상원사동종(上院寺銅鐘)이 보관되어있는
1360 여년전에 세워진 다소 규모가 큰 조계종 사찰인 상원사를 삼삼오오 둘러보니 대웅전의
오른쪽 경내 우물가에서 스님과 보살님이 산사의 겨울채비 김장을 열심히들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상원사를 참배한 회원들이 차례로 경내를 벗어나 등산로를 30여분을 올라가니 가파른
산비탈길에 멋스럽게 건축한 계단식 5층의 중대 사자암이 시야에 들어온다.
불교 신자 회원들은 사자암 비로전(毘盧殿) 본존불을 찾아뵙고,
맑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산중 약수에 목을 추기고선 사자암을 뒤로하고 등산길을 10여분을
나아가니 산중 스님의 독경소리가 낭낭하게 점점 가까워 지며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한
적멸보궁(寂滅寶宮)'에 다다랗다.
오대산 적멸보궁은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중국 오대산에서 기도하던 가운데 지혜의 상징인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얻은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봉안한 불교의 성지라 한다
하늘로 향한듯 이어지는 나무 계단을 동문들은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적멸보궁으로차례로
올라 불교신자들의 참신앙의 불심으로 참배하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고 우리 일행중 부부가
함께 참가한 회원중 평소에 불심이 깊어 산행을 거기서 멈추고 적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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