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내용보기]
제목   남미 최고봉 Aconcagua 등반기
이름   추춘득 등록일   2008-02-05 오전 8:07:00
e-mail   jasonchoo@hanmail.net
내용
50회 동기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1월8일-1월26일에 남미최고봉 Aconcagua, 6962미터 를 등반하고 돌아왔습니다.
남미 최고봉 Mt. Aconcagua ( 6962 Mts) 등반기 :
설암 산악회 회장 추 춘득 ( 2008년 1월 8일- 26일)

개인적인 일정이 미루어져서, 이번 1월에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다. 설암회원중에 알아봐도 일정이 맞는 사람이 없고, 마침 킬리만자로를 함께 등반한 부산의 종점산악회 권 봉우 산악회장이 참여의사를 알려와서 둘이서 현지 가이더 회사인 Fernando Grajales 회사의 2008년1월8일에 계획된 Group에 합류하기로 했다. 급히 항공권 확보하고 적당히 준비하여 , 여기서 1월 8일에 출발하여 현지에 1월 9일 하루 늦게 도착, 합류하여 전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있었다.

(1) 2008년 1월 8일 Los Angeles 출발:
LAX – Mexico City : AM # 647 3 hrs 45 min ( change planes 1 hr 40 min)
Mexico City - Santiago : AM 9121 ( LAN ) 8 hrs 15 min ( change planes 2 hrs 10min)
Santiago – Medoza : LAN #930 0 hrs 50min ( change planes 2 hrs 10min)
L.A와 시차 : Mendoza 6 시간, Santiago 5시간,

(2) 2008년 1월 9일 : Medoza 에서 준비
Medonza , Argentina 도착하여, El Portal Hotel에 check-in 하고, 오후에 Medoza 관광청에 가서 공원 입산료 ( $1000.-pesos 약 U$322.--) 지불하여 Permit을 받고, 권봉우회장의 개인장비를 Rent 하여 모든 준비를 마치고,
Photobucket
Photobucket
저녁 식사에 이번 Group에 참가한 모두가 나와서 인사를 했다.
영국 런던에서 온 Martin ( 59세), Ben ( 28세), Mexico Calexico에서 온 Juan ( 44세) , 권봉우(57세),
추춘득등 , 5명은 정상 등반팀이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온 Robert 부부는 Trekking 하러 온 사람 이고, 모두 7명과, Guider 로 Mr. Ulises, Ms. Aime , Mr. Daniel 3명해서 합계 10명으로 이루어 졌다. 보통은 3명에 guider 1명 인데, 이번 일정에 손님이 적어서 인지 7명에 guider 3명이 되었다.
Photobucket
(3) 2008년 1월 10일 : Medoza – Penetentes ( 2700 mts) 로 이동
짊을 3가지로 구분하여 챙겼다. Penetentes에서Base Camp로 곧장 바로 Mule로보낼것, Penetenes에서 Mule로 등반객과 같이보낼것, 등반객 본인이 짊어 질 Day-Pack 이렇게 구분하여 챙겨서 오전에 Medoza를 출발하여 150여 Km 떨어진 Penetentes 로 향했다.
Penetentes는 스키장이 있는 겨울 리조트 지역인데 칠레국경과 가깝다.
Penitentes에 도착하여 회사의 사무실에 Mule로 보낼 짊을 맡기고, Hotel 에 Check-in 하고 식당으로 가니, 여기 한국아가씨 5명이 있다. 반갑게 인사하고 보니 한국에서 온 원정팀이다.
Photobucket
팀 리더가 고미영이다. 현재 코오롱 소속으로 세계 최고봉을 정복중인 한국의 차세대 여성 산악인이다. 마침 코오롱 후배 사원이라 더더욱 반갑게 인사하고, 본인의 개인 캐리어 카드에 예쁘게 사인도 해준다. 2011년까지 8000 Mt 고봉을 모두 다 오를 계획인가 보다. 점심 후에, 시간도 있고해서 고소 적응도 겸해 권봉우사장과 스키장 위쪽으로 간단한 산행을 했다.
Photobucket
(

[나도 한마디]
이원근  7,000m에 가까운 그 높은 산, 한 나라가 아닌 한 대륙의 최고봉을 끝내 정복하고 무사히 돌아온 우리의 친구 추춘득 동기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우리 50회의 용맹스런 기상을 하늘 끝 가까이 드높이고 돌아온 춘득이에게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춘득아, 브라보!! 화이팅!!! 2008-02-12 오후 1:42:00 x

곽동익  "두려움 없는 사람은 꿈을 가진 사람이다" - 용감한 고수동 사나이, 춘득이의 그 깊은 배포 속에 꿈틀 거리는 큰 꿈들에 다시금 讚歎할 뿐이다. 이제 짬내어 여기도 氣보태로 와야재. 2008-02-12 오전 10:55:00 x

유광석  춘득아 무척 오랫만이구나. 사업을 잘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언제 알피니스트까지 되어 그런 쾌거를 이루었구나. 등반기 재미있게 잘 보았고, 정말 축하한다 2008-02-10 오후 12:06:00 x

南淳大  Mt.Whitney(4420m)를 오를 때 일낼 줄 알았지만, 드뎌 Mt. Aconcagua(6962m) 남미최고봉을 오르다니 큰 일을 해내어 자랑스럽구나~! 아마도 춘득의 평소 크고 넓은 마음이 정상을 밟을 수 있게 해준 것 같으이... 서울 오거든 축배 한 잔 들자꾸나 2008-02-09 오후 10:39:00 x

박문송  춘득아! 장하다.마눌님 모시고 미국최고봉 Mt.Whitney(4420M)를 짓밟더니 이번엔 남미최고봉 Mt.Aconcagua(6962M)를 깔아뭉개다니...현풍노인 말마따나 지덕체를 겸비한 이시대 우리들의 귀감이요 자랑스런 동기다. 축하주 한잔 쭈욱~마시고 화이팅 청와!(춘득의 애칭) 2008-02-06 오전 1:05:00 x

박문송  2008-02-06 오전 12:44:00 x

오중관  우리 50회 홈페이지생긴 후 최고 최대의뉴스이다. 50회동기중에 추춘득이가 제일 높다 정말 대단하다 간혹 해발 500여미터 등산할때또 아니벌써 숨이차는 데 500여미터도 아니고 Aconcagua 정상을 오르다니 2008-02-05 오후 5:40:00 x

이대용  기어이 해냈구나 정말 니가 자랑스럽다 우리 모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고맙다 춘득아 무탈하게 돌아와줘서 2008-02-05 오후 2:32:00 x

이름 내용 비밀번호 [등록]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남미 최고봉 Aconcagua 등반기 2008-02-05 추춘득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