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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산은 어찌하여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08-02-18 오전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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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퇴계(退溪) 이황(李滉)선생


      도산후육곡(陶山後六曲) - 其五



      靑山은 어찌하여 萬古에 푸르르며
      流水는 어찌하여 晝夜에 긋지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 말아 萬古常靑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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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은 어찌하여 萬古에 푸르르며




流水는 어찌하여 晝夜에 긋지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마라 萬古常靑 하리라



    청산은 어찌하여 오랜 세월에 걸쳐 변함이 없이 푸르며


    저 흐르는 물은 어찌하여 밤낮으로 흘러 그치지를 않느냐


    우리도 중도에 학문하고 수양하는 일을 그치지 않게 하여라


    그러면 저 청산처럼 변치 않고 항상 푸르리라~.











도산서원은 퇴계의 학문의 산실이자 조선 성리학의 고향이다.




퇴계(退溪)


身退安愚分
學退憂暮境
溪上始定居
臨流日有省


몸이 물러나오니 내 마음이야 편안하나

학문이 후퇴될까 늘그막이 걱정일세

시내 위에 처음으로 살 곳을 정하고보니

흐르는 물가에서 날마다 반성할 일이로세








♪ 청산은 어찌하여 -박종순/평시조



[나도 한마디]
김남정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올리신 것들이 우리나라 100가지 문화유산에 드는 것들이네요 2008-02-19 오후 2:44:00 x

태산(太山)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 가다가 날 저물거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2008-02-19 오전 7:13: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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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청산은 어찌하여 2008-02-18 봉영(峰瑩) 1551
     청산은 어찌하여 2008-02-20 도명(濤鳴)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