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애용한 우리의 귀중한 홈페이지를 통하여, 50회 동기들 간의 두터운 우의를 나누는 데 크게 이바지한 점에 대하여 무한한 고마움을 느끼며, 불철주야 홈피 관리에 渾身의 힘을 다해온 신태형 동기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간 'Upgrade 件'에 대하여 여러번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이 번 기회에
보다 많은 동기들이 쉽게 홈페이지에 접근하여, 누구나 수월하게 글과 사진과 음악을 올리고, 여러 사람들이 읽고 느끼며 편하게 댓글을 올리면서, 50회 동기들 모두가 기꺼이 참여할 수 있는 광장, 경제철학자 프리드리히 폰 하이에크 (Friedrich August Von Hayek)말 처럼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메카니즘", 그리고 우리들의 '씻기는 시간들'이 담긴 '소중한 마음의 곳간' 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홈페이지 Upgrade 10가지 제안 ---------------------------------
1. 회원가입 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한다.
지금은 일일이 회원 가입 절차를 홈피 관리자가 결정하는 것을 일정 양식을 기재한 후 자동 가입을 하게한 뒤, 정회원, 준회원을 관리자가 분류, 추후 인 준하게 하여 주소록 및 기타 개인정보에 관한 것은 정회원에 한하여 관람 및 글올리기를 할 수 있게 한다. 지금도 끝없이 글마당이나 다른 곳에 올려지는 스팸광고 및 악성 글올리기 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회원자격부여 및 기타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2. 회원들은 실명(본명)으로 활동하게 한다.
지금껏 본명과 더불어 익명과 별명을 병용해왔는데, 동기들 간에 익명 으로 숨길 것도 부끄러울 것도 없는 마당에 이것을 지향하게 한다. 포털사이트에도 실명제로 하고난 뒤 책임 못지는 글들이 많이 줄었었듯이. 특히 글올리기를 할 때, 기 등록된 정회원의 본명으로, 실명 기재가 자동 으로 표시되는 장치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더러는 익명으로 인해 동기회 전체 어중간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한다.
익명으로 악플과 비난성 글을 올린사람을 찾아내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참고 두고보는, 무던한 우리 동기들이라는 것을 익명자는 꼭 알았으면 하는 심정이다.
3. 올리는 글자의 형태를 다양화 시켜야 한다.
활자의 글꼴과, 크기, 굵기, 색깔, 배경색상, 밑줄, 기울기, 좌우정렬, 내어 쓰기, 들여쓰기, 숫자목록, 줄간격, 링크, 이모티콘까지 설정되어야 보기가 편해지고 다양한 화면이 구성되어 보는 재미가 배가된다.
현재 게시판 제목의 올릴 수 있는 글자 수가 20자인데 더 길게 해야 한다. 어떤 땐 긴 제목이어야만 하는데 '제한글자수'때문에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위의 이 글 제목처럼 제한 글자수가 적어 띄어쓰기도 충분한 의미전달도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4. 사진을 누구나 쉽게 올릴 수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김용휴 동기가 매달 한뫼회 산행 사진을 올리는 수고를 해주고 있는데 그 경우에도 사진 올리기가 너무 까다로워 어떤 땐 올리다가 전부 날아가버리기도 하고 올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한 번에 여러 장의 사진을 한 곳에 올릴 수 있어야 한다.
심지어 그냥 클릭하여 글, 사진 그리고 음악을 쉽게 퍼나를 수 있도록까지 해야 된다고 본다.
5. 홈피 메뉴 및 운영 방안
지금의 메뉴는 그 동안 여러 의견을 추렴하여 추가하고 결정된 것으로서 예를 들어 '동기사이트 홍보'와 "웰빙방"은 8년전, 4년 전인가 두 차례 소인 의 제안으로 추가된 최근의 메뉴이지만, 이 정도 다양한 메뉴면 홈페이지 활용에 있어서 여느 홈페이지보다 충실하고, 누구든지 이용하기에 불편함 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메뉴 활용 방법은 동기회 소개 및 소식의 글올리기에 있어서 시차에 맞지 않는 글이 덩그마니 때늦은 얼굴을 내밀고 있는데, 누구나 정회원이면 본인이 글을 올리고 열람 할 수 있도록 하게 하면 시의에 맞는 글이 제 때에 게재될 수 있다고 본다.
대신 글을 올리는 동기는 위에서 언급한 실명으로 그 글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며 홈피 관리자는 수시로 이를 Check해 주어야 한다.
6. "쉼터" 메뉴 추가 활용 아이디어(!)
"쉼터"의 메뉴를 설정하여 홈페이지 보는 재미를 더 높이기 위해 정회원만 열람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한다. 많은 동기들의 참여와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도, 동기들 간에 더욱 다양<
[나도 한마디]
관리자
여기 홈페이지는 동기들의 온라인 만남의 장소이니까 실명 사용이 기본 전제사항으로 요구됩니다. 앞으로 (관리자가 확인할 수 없는) 가명을 사용하여 글(댓글 포함)을 올리는 경우에는 관리자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협조 부탁합니다.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운거지...김문곤 자네부부의 백발회산행 100주년 기념사진도 보기 좋더라고...왕년에 자네도 동기들을 위해 수고 많이 한 줄 아는데 요즘 왜이리 뜸한가 했지. 나이 환갑에도 무지 바쁘다니 나쁜얘기는 아니네. 내 실명은 이미 언넘이 밝혔으니...
김문곤이 요렇게 옹졸하고 고약한 심뽀를 가진 위인인 줄 미처 몰랐네. 나야 삿갓이라도 썼지만 자넨 실명으로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냐? 실명제가 채택되면 나도 따르겠지만 아직 결정사항은 아니지 않냐? 김문곤...공연히 남 욕하지 말고 자네나 여기 자주 나와서 열심히 놀거라. 오늘은 이쯤 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