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등산 산행중 전망대에서 연분홍 진달레 참꽃 가지너머
저멀리 제천시 백운면 대월리 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2008년 4월 20일(일) 날씨 맑음 절기 곡우(穀雨)
음력 삼월 15일 보름
봄의 절기인 맑고 푸르름의 청명(淸明)을 지나,
15일후면 여름으로 들어선다는 입하(立下)를 앞둔 성춘의 절기 화창한 봄날
우리들이 즐겨 애창하는 대중가요 '울고 넘는 박달재 ' 의 노래 가사말로 익히
알고 지내던, 하늘을 오르는 산 '천등산(天登山)' 고갯길 다릿재 고개 마루턱
에서 경고 50회 대구 서울 동기들이 오랜만에 만나서 흥겹고 즐거운 봄 소풍을
콧구멍에 봄바람 쇠며 천등산 산행도 하고 자연 경관도 즐기고, 우리 민속주와
기타 제조주등을 음미하며 의미있는 소중한 우정의 합동 나들이를 하고 왔다.

산행길에 반겨주던 노랑 제비꽃이 마치 노랑나비와 같이 무척이나 고운
노오란 색깔로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내 고향 대구에는 능금꽃이 미소 지으며 곱게 피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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