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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테말라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08-05-12 오전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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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과테말라 빠까야 화산( Volcan de Pacaya )





주야장창 심심하면 내뿜는 화산재 구름과 지진의 엄청난 두려움보다

요즘 치안상태가 엉망이라 한시바삐 여길 떠나야 하는데...












과테말라 국기





과테말라 지도





과테말라 시티





옛수도 안띠구와 거리





196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설가

Miguel Angel Asturias (1899-1974)

대표작;<과테말라의 전설집><대통령각하><옥수수의 인간>





1992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인권운동가

Rigoberta Menchu Tum (1959- 생존)

마야원주민의 인권운동을 벌여 국제적 지지를 얻고 상도 탔으나

상을 받고 난 후 백인지주들의 원주민 착취와 인권유린 사례의

상당부분이 허위와 과장으로 밝혀져서 큰 물의를 빚었음





2007년 Grammy Awards 수상자이며 세계적 유명가수

Ricardo Arjona (1964- 생존)

히트곡 모두 본인의 작사 작곡이라 함

그래서 그런지 들어보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음





Ricardo Arjona - Pinguinos en la cama (침대위의 펭귄들)

















과테말라 전통악기 마림바 (Marimba)





길거리 식당 카페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마림바 연주단





원주민들의 오리지날 마림바 악기는 독주용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호수 아띠뜰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가수 Thalia (멕시코 태생)





아무리 예뻐도 그림의 떡일세...





임자가 있으나 마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새 Quetzal (과테말라 國鳥)





































멀리 후에고 쌍둥이 화산이 보이는 항구 산호세





고기가 너무 많아 잡기도 귀찮은 산호세 바다낚시





아띠뜰란 화산과 호수 앞의 원주민 소녀





소녀행상의 천진한 미소





한국소녀를 닮은 눈망울





더워도 벗지 않는 호반의 여인





노상 모여 놀기 좋아하는 세뇨라들





쪽빛(Indigo 남색)은 신성하고 고귀한 신분을 상징





며느리도 옛가문의 영광을 반영한 듯 머리수건도 쪽빛이다.





치치까스떼낭고(원주민의 마을)의 시장 여인들

대마초 공짜로 피우다가 조용히 돌아가실 수 있는 곳





이정도 점포 주인이면 세상 부러운 게 없다고...





치치까스떼낭고 마을 카톨릭 축제 (토착종교와 혼합되었음)





마을 축제나 마을 운동회는 항상 주민 참여율 100%

어께에 걸친 숄은 꼬레아노(한국인)의 수입대박상품





마을마다 모양과 색상이 조금씩 다른 전통의상





머리에 광주리 이고 있는 모습은 어디서 많이 봤더라?





과테말라인들이 주식(主食)으로 먹는 옥수수가루로 만든 또르띠야(Tortilla)

맛은 별로 없지만 (너무 싱거워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할만 함.





엄청 예쁜 꽃을 너무 싸게 파는 시장 세뇨라들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원주민 마을시장(모두가 사고 팔고...)





마을버스를 기다리는 일가족

버스 오는지 망보는 아이 외에는 모두 딴전





뭐든지 갖고 나와 팔지만 하루 한건은 하는지?





마실다니길 좋아하는 원주민 일가족

모두 다리는 무지하게 튼튼할 듯...





고산지대 원주민의 전통복장





과테말라 수출 1위 커피 수확하는 모습









밀림지역 뻬땡에 위치한 띠깔(Tical) 유적지

수천년간 번성했다가 갑자기 사라진 마야문명은 어찌 된건가?

스페인 정복자들도 수백년간 전혀 몰랐다니...









다리가 아파 다 돌아볼 수가 없는 유적지가 수백군데..









올라가긴 쉬어도 내려올 땐 엄청 겁나는 신전계단









이짚트의 피라밋과 밑변의 길이가 정확히 일치한다니...

이건 무슨 조화인지? 그냥 예사로 넘길 일이 아닌 듯한데...











밀림이 아닌 고산지대에도 남아있는 유적지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멸망한 왕국이 있던 곳











마야문명은 멕시코의 아즈텍문명 페루의 잉카문명보다

훨씬 흥미롭고 불가사의한 점이 많으나 지면관계상...

다음 영화는 피정복자의 관점에서는 무지 왜곡된 것이지만

밀림에서 허벌나게 쫒기는 장면은 분명 명작에 속한다고 봄











허벌나게 예쁜 그녀와 주인공은 절대 마야인의 모습이 아님

백인과 흑인이 오기 전 마야족은 동양인의 모습이어야 함

이곳 원주민 아기들은 모두 몽고반점이 있는 것으로 보아...

멜깁슨도 영화연출 이전에 역사공부를 더 해야 할듯...











3개의 화산에 둘러싸인 신비한 아띠뜰란 호수











아띠뜰란 호수 주변마을 처녀들...

가난과 축첩의 악습으로 못생긴 여자들을

엄청 조심해야 하는 곳











아띠뜰란 호수 주변마을 축제...

장례식 같기도 하고...??

이곳 주민들은 예복이 따로 없으니...







아무리 가난해도 즐겁게 사는 원주민들

철없는 아이만 영 불만인듯...







치치까스떼낭고 중앙공원

어디든 중앙공원엔 관공서 맞은편에 성당이 있음







안띠구와(Antigua)는 말 그대로 옛 과테말라 수도이며

아구와 화산의 폭발로 도시전체가 폐허박물관이 되었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집값이 엄청 비쌈







안띠구와 전통가옥 내부







아구와 화산폭발로 무너진 안띠구와 성당

겉에서 보면 멀쩡하지만...







비 오면 우산 써야 할 지붕없는 건물일수록

더욱 가치가 있는 곳...







건물 내부만 증개축이 허용되어 있는지라...






하이고~ 지겹네. 다음에 또....








[나도 한마디]
김남정  소박한 표정들이요 내가 과테말라에 가거들랑 손잡고 맛있는거 먹여주쇼 ! 2008-05-28 오후 3:10:00 x

이원근  진정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구려. 게다가 자네가 비자문제로 어머님의 영결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다니 이 또한 정말 안타깝소이다. 멀리서나마 자네의 비통한 심정을 위로하며 어머님의 명복을 빌겠소이다. 2008-05-15 오후 6:51:00 x

이원근  문송아, 자네가 지금껏 글마당에 올려온 다양하고도 흥미로운 음악과 글과 그림과 사진들을 감상하면서 자네의 천부적인 문학적 예술적 재능에 새삼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었는데 자네에게 그러한 탁월한 재능을 듬뿍 심어주시고 자네를 수많은 동기들이 사랑하는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신 자네 어머님의 서거 소식에 2008-05-15 오후 6:40:00 x

강경호  문송아! 어님님 임종도 보지 못한 자네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먼곳에서 어머님의 명복을 빌어줄께.그 씩씩하고 자상하셨던 어머님 생각이 절로 나네.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2008-05-14 오후 1:16: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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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 2008-05-12 봉영(峰瑩) 4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