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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M3 고행기
이름   姜孟勳 등록일   2008-05-28 오후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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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그 동안 자의타의로 매우 소원하였다.
그러다보니 상당 기간 SM3 고행기를 글마당에 올리지 못하였고 또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냥 말없이 게재를 중단하려고 작정하였으나
오늘 문득 이것이 그래도 나를 믿고 이 글을 읽어 준 소수의 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아닌 듯하여 그간의 정황을 밝히고 또 앞으로의 뜻을 간단히 피력해 두고저 한다.

2.SM3 고행기(22)--"고문기술자의 길" 이후 (23)편은 "중앙일보autojoins.com"의 자유게시판에 게재되어 있고 ,(24)~(25)편 포함 그 이후의 글은 "동아일보"http://car.donga.com/board/board.php?bbs=car_bbs_talk "게시판>자동차토크"에 게재하여 나갈 생각이니 관심있는 사람은 들어가 보기 바란다.

***원래 이글은 중앙일보 autojoins.com에 게재를 하여 왔는데 상대가 르노삼성이라 게재 도중에 링크를 가로 막는다든지 위협성 악플을 허용한다든지 상당 불안한 부분은 있었으나 그런대로 게재를 계속할 수 있어서 "언론 기관으로서의 기본적 양심은 지켜나갈려나...?" 하며 매우 조심스러워 하였는데,이번 삼성 비자금사건이 터져 매우 시끄러운 상황에서는 도저히 "나의 글"을 용인 할 수 없었던 모양으로 결국 아무런 해명도 없이 무조건 게재를 못하게 만들어서 부득이 동아일보로 옮기게 되었다.(24편 서두 참조)

중앙일보도 역시 삼성그룹의 영향력 하에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대목이어서 좀 측은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참고로 르노삼성의 제2 대주주는 "삼성카드"로서 잘은 모르겠으나 20~30%정도의 지분을 들고 있는 모양이고 거기다가 "삼성"브랜드 공여대가로 로얄티를 받고 있다.

3.사실 나의 "SM3 고행기"는 돈벌이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어 주요 인터넷 사이트들이 싫어 하는 경향이 농후하나 아무튼 나의 힘이 자라는 데까지는 계속 써나갈 작정이다.
나의 고통과 희생을 헛되게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동시에 세상사람 들의 무지를 이용하여 꺼림김없이 자행하는 자동차회사의 패륜적 만행을 보고만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무튼 이 일은 하늘이 나에게 부여한 자그마한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그저 인내 하고있다.

***처음에 내가 "자동차 근골통질환"(CRMD or CRCTD;Car-Related Muscuoloskeretal Disorders or Cumulative Traumatic Disorders) 문제를 제기하였을 때에는 아무도 나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그저 "미친 놈" 취급을 받았으나, 요즘은 자동차 의자(시트+등받이)나 차의 용접이 잘못되면 난불치성의 질환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수긍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다는 것을 정말 실감하고 있다.

세상은 이상하게도 주어진 잘못된 환경에 적당히 빨리 변신 내지 적응을 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바뀌는 법이다.
사회 각 분야에서 "소금"같은 사람들의 "작은 신음소리"가 많이 들릴 수 있도록 힘을 가진 사람들의 아량이 무척이나 요구되는 시점이라 하겠다.


[나도 한마디]
박문송  소금이든 설탕이든...어쨋든 살아계시니 반갑소. 그대는 작은 신음소리를 낸다지만 엄청 큰 가슴을 가진 듯하니 그대 또한 힘만 가지고 골빈 사람들에게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2008-05-28 오후 11:49: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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