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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딸이 최고야 |
| 이름 |
김남정 |
등록일 |
2008-05-28 오후 3:43:00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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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구정에 대구시모님이 대문을 열으려 일어서다 뒤로 주저앉듯이 넘어졌다
많은 검사후 영양불균형에서 오는 실조였다
입원..퇴원..오랜 한옥을 팔고 32평 아파트를 사셨다
덜덜 떨고 시모의 두꺼운 옷과 조끼에 아랫목만 찾는 서울며느리에게 미안할 필요없어서 좋으실게다
춥고 힘들고 밥 맛도 없어 잘 드시지 못했으면서도..아닌척 하시지 않아서 좋으실게다
야야...내가 아무것도 좋은기 없고.. 눈물이 나고...밥은 먹는다...
환갑 넘었어도 이 내를 어찌 네가 알쏘냐? ... 싶어..뜬금없는 한 마디 불쑥 ..또 한 마디 불쑥 ..하시는데
알량한 아들이 속없이 씩씩하게 말하는구나... 에고...
딸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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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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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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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
김남정 |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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